한국인의 기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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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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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영상을 보면
여러가지 근본없는 요소들이 이것저것 잡다하게 섞여있는데.. 그것들은 서로 어우러지거나 조화된게 아니라 조잡하고, 난잡하고, 중구난방스럽게 비벼져있을뿐이고
내용 또한 전체적인 맥락이 없고, 산만하고, 초점이 안잡혀있음
아마 한국민족의 기원 또한 이와 비슷한 형태이지 않을까 생각함
한국인들도 퉁구스 에벤키 민족을 기본 골자로 비빔밥처럼 섞여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변두리 삼류 말갈 부족, 화북의 범죄자, 도피자, 패배자 등등
자아없고 뿌리없는것들이 마치 자석에 붙는 쇳가루처럼 반도 땅에 모이고 모여서
비빔밥처럼 섞여 뭉뚱그려진것... 그것이 바로 한국인의 실체가 아닐까...
한국인들이 존경하는 인물은 항상 악인이었고, 싫어하는 나라는 알고보면 좋은 나라였고, 한국인들이 옳게 여기는것은 항상 오답이었던 측면에서도 봤을때
한국인들이 "한국인은 단일민족"이라고 생각했다면... 사실은 그 반대로 비빔밥 민족일 가능성이 높음
기적의 오답률 100%를 달성한 기이한 민족이니까.. 한국인이 스스로를 단일민족이라 여기면 그 반대의 경우일 가능성이 아주 높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