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심리 중에 이런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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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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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가장 친한 친구를 뺐고 싶어함..
또는 일본인과 가장 자기가 친한 친구가 되려고 함..
이런게 주로 어떨때 나타나냐면....
예를 들어 일본과 대만이 서로 짝짝궁하고 오손도손 친하니까..그게 샘이 났던지..
대만에 접근해서.. 급하게 친해지려고 함..
대만입장에서..
"애..갑자기 왜이러지? 우리 좋아한다니까 좋긴 좋은데.. 좀 부담스러울 정도로 너무 급하게 들이대네.."
일본과 친한 대만을 비난하면서도..그런 대만이랑 자기랑 제일 친한 사이가 되서..뭔가 일본에서 보여주고 싶은??? ㅎㅎ
뭔가 이상한 심리지...
그리고 미국에 일본인이 유학간다고 하면...
와~ 일본에서 왔다~ 하고... 백인 흑인 아시아인 가릴꺼 없이..다들 몰려들고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게 있어
막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
그런데 그 중에서도 한국새끼가 제일 접근해서 계속 붙어있으려고 하고... 절친되려고 하고
지가 뭐라고..부탁하지도 않았는데 미국 생활 안내해주려고 하고..ㅋㅋㅋㅋ 지랄염병을 함 ㅋㅋㅋ
룸메이트 되려고 하고 ㅋㅋㅋㅋㅋ
뭔가 일본인 친구가 있다!! 라는 걸 뽐내려고 하는 마음이 제일 강함.
이것도 하나의 조선인의 뒤틀린 욕망... 결국 일본인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하나의 도구일뿐....
아무튼 한국인들은.. 일본문화를 대할때나..일본인을 대할때나..
그 뒤틀린 심리로 인해...참 코미디 스러운 장면이 많이 연출돼..
벚꽃을 다 밀어버렸다가..갑자기 우리가 기원이니..여기저기 심는다든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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