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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정서는 한이라고 하는데 내 생각에는 한 마저도 존재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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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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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서는 한 이라는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컨셉(?)은 오히려 흑인에게나 잘 어울린다
한국인들 얼굴 잘 살펴봐라..어딘가 나사 하나 빠져있고 공허하지 않음?
무미건조하고 생기가 안느껴져...다 똑같은 시스템으로 설정된 로봇같은 느낌이 든다..
사람이 설정해놓은 시스템에 맞춰서 무미건조하게 딱 하는 행동만 하는...내추럴함이 전혀 없는
인위적인 느낌이 강하다..
선진국이고 후진국이고 떠나서 다른 나라 사람들을 보면..딱 정상인류의 내츄럴함이 느껴지거든?
하나도 어색하지 않아 그런데 그런 외국인들을 보다가 한국인들을 보면 어딘가 어색하게 붕붕 떠있는 느낌이 들어..
그래서 결론은 한국인의 정서는 한이 아니라
어색함, 로봇같음, 자연스럽지 않고 인위적임, 클론적임 <-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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