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가 말했지. 별거 아닌거 같지만 국가간의 그 경계와 그러한 획일적 정체성이라는게 결코 대수롭지 않거나 사소한 일이 아니라, 목숨을 걸어야 하는 문제라고...나는 나이를 먹을 수록 이과적 관점으로 세상을 보려고 발버둥치지만 아직도 이 국가라는 차이가 존재하는 이 빌어먹을 세상이 가만 놔두지를 않음. 얼마전에 말했듯이 북센놈들이 거기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겠음?아프리카 놈들이 거기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겠음? 조선시대도 그렇고 ....ㅇㅇ 한국인이라는 개념을 완전히 박살내고 훨씬 더 자유롭게 세상을 누비며 살고 싶은데 그 국가와 민족이라는 족쇄가 너나 나같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고문하고 있다는 현실 . 문돌이적인 문제라고 졸라게 무시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아직도 미개한 시대가 정말 저주스러울 때가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한국인이라는 개념을 완전히 박살내고 훨씬 더 자유롭게 세상을 누비며 살고 싶은데"공감한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원시시대로 돌아가서 부족체로 움직여도 달라지는건 별로없음. 게르만 부족들 사이에서도 서로 분쟁이 일어났을정도인데 말 다한거아님?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있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아직도 그 문돌이적인 개념이 너와 나같은 사람의 목숨과 인생을 좌우하고 있다는 현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피씨충이란 새끼들도 문돌이적인 사이비 새끼들이야. 그런 방식으로는 차별이라는 건 영원히 안없어짐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