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죠.
위키백과의 대체재니까요.
일단 네이버 사전이나 두산백과 같은 경우는
내용이 ㅈ도 없어요.

그런데 위키백과요?
일단 그 전에 조센징 중에
책읽고 무슨 내용인지 제대로 이해한
놈 몇명일까요?

조센징은 독서량이 적을 뿐더러
독서하는 자세나 마음가짐 자체가 없어요.
맨날 스마트폰 보고 고개 처박는 놈들이
책읽을 능력 되나요?

이게 위키백과에도 연계되는 거에요.
위키백과를 봐도 뭘 알아처먹어야 말이죠.
온통 전문용어랑 ~다 체인데
이걸 어떻게 알아처먹겠어요.
사진이나 취소선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그리고 위키백과 편집한 분은 아시겠지만
위키백과는 어떤 정보든 믿을만한 출저
밝히지 않으면 반달처리 됩니다.
조센징들은 자기 주관대로 세상 판단하기 때문에
객관성 요구하는 위키백과를 편집하기에는
진입장벽 너무 높아요.

요약하자면
1. 노잼 2. 주작 불가
이거 때문에 나무위키에 의존하는거죠.
그러니 잘못된 정보를 보고
믿고 이상하게 흘러가는 거죠.

원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olonialism&no=59754&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