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문제라기보다는 그냥 사회,문화 전반적으로 한국은 지극히 한국적이라서 수준이 낮고 일본은 일본적이라 스스에게도 자부심이 강하고 자연스럽게 서방에서도 칭송,찬양 받아왔지. 결국, 제 3자의 시선에서도 레벨차는 확고함

근데...난 일본인의 인성에 관해서는 영혼이 맑다고 보기에는 힘듬. 이건 서양쪽도 마찬가지. 그냥 그 사회,문화 양식에 따라 사니까 한국인과 달라 보이는 것 뿐.

일본에도 충분한 수의 그들만의 시정잡배와 바보들이 많음. 서양도 마찬가지.

쉽게 말해서 평균적 외모, 문화수준, 사회전반적 분위기와 조경,건축,환경,역사의 보존물 이런것들이 한국인보다 수준이 높아서 질이 높아 보이니 사람도 좋아보이는거겠지

내가 말하고 싶은 요는 '한국적인거, 센스러운게 문제이자 죄악이라는거임.' 그리고 난 민도보다는 문화에 가장 중점을 드는 타입임. 예전에도 몇번 거듭 말해왔지만...

그 국가와 사회의 전반적 문명양식, 자유시장의 수준이 높고 다양하면 개인,....한명의 인간의 인생도 달라지거나 바뀐다. 그게 핵심이자 중요. 한국은 그런점에서 일본,미국에 비해 엄청나게 후달림.

계속 인간성에 대해서만 언급하니까 국뽕들이나 반일씹덕들의 좋은 공격먹이감이 되는거임.

한국에도 성격은 온후한 놈이 많음.근데 이들의 문제는 뭘까? 바로 지극히 한국적인걸 좋아하고 센스러운걸 좋아하고 일본에 대한 교육을 잘못받거나 지구가 한국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잘못된 교육을 받았기 때문임. 그리고 그 국가나 문화양식에서 파생되는 직업의 다양성,자유시장의 다양성이 협소해서 젊은이들의 삶의 질은 더욱더 최악.  이건 북센쪽도 마찬가지 이치라고 봐도 무방.

북센도 착한놈은 있을거야. 그러나 사고방식이나 꿈, 포부에 관해서는 미개야만인 수준이라는거지. 조선시대도 그랬었고...그만큼 국가의 문명수준이라는게 중요해.

그리고 이런 저급한 문명,문화가 그러한 저급한 정치가들을 양성해서 휘둘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