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한국인이 정말 무서운 점...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2 조회
본문
예를 들어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을 보자..
현재 손흥민이 있을때는
과자 택배로 보내주고.. 한도끝도 없이 잘해주고 뭐 갖다가 바치고
그 누구보다 노예처럼 잘해줌
하지만 자기딴에 조금만 섭섭하게 한거 다 메모하고 있다가...
떠나고 나면...에잇 퉤퉤 침뱉고 조롱하고 입 싹 닦음.
비록 서로 인연이 멀어진 후에도...서로의 건승을 바라고..
마음에서 조용히 감사의 뜻을 품고... 따듯하게 보내주고 그런 마음이 없음
마음 한켠에엇 포근하게 간직한다던지...이런 여운 자체가 한국인에게 없음.
짐승도 그렇지 않을텐데....마치 짐승처럼 그동안의 갖다 바치고 떠받들고 그런 마인드는 완전히 사라지고
증오하고 조롱함.
사실 일본제국이 이와 비슷한 일을 겪은 거임.
그래서 사실 한국인이 저렇게 노에기질을 발휘해서 잘해줄때는 한국인의 사악함을 파악하긴 정말 힘들어...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