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정신병 걸리는 건 너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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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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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정신병은..단순히 정신병자의 그런 정신병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듣기 싫어도 길거리에서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게걸스럽고 쌍스러운 소리
(버스 운전사, 피시방 옆자리 놈들, 술집 등등 한국인이 있는 곳이라면 모든 곳)
인터넷으로 와도 온갖 저열적인 단어 범람
한국인은 가히 잠자는 시간빼고 계속 그런 공해(?)에 24시간 노출되어 있다.
이건 사실 굉장한 스트레스다.
한국인이라도 민감한 사람이거나 평균적으로 좋은 국민성을 가진 선진국 시민에게는 고통 아닌 고통이다.
민감한 사람이라면 사실 욕이 섞인 단어 하나라도 보이면 당장 뒤로가기를 누르고 싶을 정도로
피하고 싶고 싫은 마음이 저절로 든다.
하지만 한국인은 무뎌진 것이다. 그래서 24시간 공해에 시달리고 있으면서도 마치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것처럼도 보인다.
그렇지만 사실은 자신도 모르게 끊임없이 누적되고 누적되서 ..인간 본연의 맑음 영롱함 초롱초롱한 눈빛
이 모든 걸 서서히 죽여간다.
한국인 모두가 이런 공해의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가해지이기 때문에 동정의 여지는 없다.
한국인이 일본여행 많이 가는 이유?
한국인이 유럽 좋아한다고 하는데 좆까라 해라.
유럽의 웅장하고 격조높은 건물 보는 것도 한국인에게는 하루면 질린다. 지적 호기심도 없고
그냥 한국인에게는 일본 골목길..시골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이다.
식당에서도 소곤소곤 얘기하는 일본인들. 친절한 버스운전사
번화가에서도 소란 피우지 않는 일본인
그러니 한국인은 한국 사회에서 스트레스 받고..힐링은 일본 컨텐츠로 한다.
한국어 , 한글을 모른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큰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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