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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티비 토크쇼나 그런데에서 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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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워리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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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모습을 보이거나
일상생활에서도 진정한 자신을 내비취지 못하는 이유 중에 이런 이유도 있다..
조선인의 피드백이 왜 그래? 재 왜 저래?
이런 식의 조선인 부정적인 반응때문에...그런 것도 있다..
자신이 이상하게 생각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그런것
일본 토크쇼 보면...어딘가 진행이 딱딱하고 쭈삣쭈삣 하긴한데...
그래도 묻는 질문에...전혀 생각지도 못한 의외의 대답을 한다던지... 그런게 꽤 많은데..
그럴 수 있는 이유가... 다른 일본인의 반응도
헤에~ 소~난다~
오모시로이!
이런 식의 상대를 부정하지 않는 피드백..리액션이 돌아오니까...부담이 적은 것.
센징처럼...
왜 그러고 살어?
왜그래?
어이없다는 표정은 덤...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한국 예능 중에 커플들 영상 보면서...훈수두는 "연애참견"이라는 예능이 있잖아.
근데 패널들 얼굴 표정이나 멘트가...존나 하나같이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고
어이없는 표정이나 똥씹은 표정이나.. 그런걸 여과없이 ㅋㅋㅋ
일본도 그런 프로그램 있는데...전혀 다름 ㅋㅋㅋ 딱히 일본이 정답은 아니지만..
한국인들이...자기 기준으로 정답이 아니면... 바로 부정적인 무언가를 여과없이 표출하는 게...
너무 일차원적임.
아니면 서양인처럼 빙빙 돌리지 말거나 가르치려고 들거나 비아냥 거리는 거 쏙 빼고
바로 그냥 포인트로 쑥 들어와서 .. 뼈 있는 말을 던지거나 하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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