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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남녀가 편갈라 싸우는 이유는 사실 이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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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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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이성을 자신의 잠재적 번식대상으로 밖에 안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쓸데없이 자신의 교미욕구를 충족해줄 기대를 갖는다 김칫국 드링킹하는 꼴이다

저런 태도로 인해 두 성별끼리 편갈라서 자국이성과 외국이성을 비교하며 아무 근거도없이 자신의 성적판타지를 외국이성에게 투영하며 망상하고 싸우는것이다


많은 한국인들은 자신과 성별이 다를경우 왠만해선 대부분을 자X 달린 번식용 개체, 보X달린 번식용 개체로만 바라보며
그 성별다른 인간을 고유의 인격체로 생각하는것보다 저런 생각을 가장 먼저한다.

그 인간을 한 개인으로써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독립적인 개체라는 생각을 하지않는다.

그래서 난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자국이성을 비하하는 부류까지 포함해 24시간 내내 발정난 번식용 가축같은 종족이 아닌가 의심된다.



정상인이라면 불특정 이성을 봤을때 자신과 연인사이, 성파트너가 아닌 이상은
나와 생식기가 다른 하나의 사람 인간 human 호모 사피엔스, ひと로 취급하지 자신과 잠재적으로 번식을 하기위한 대상으로 생각하진 않는다

설령 남녀끼리 친한사이여도 성적으로 아무 관계도 맺지 않았다면 저렇게 생각해야 정상이다

안면도 없고 오늘 처음봤는데 또는 나와 얼굴만 익혔고 친분은 전혀 없는데 내 잠재적 짝짓기 대상으로 생각한다? 이런 사고가 과연 정상인가?

그러나 한국인들은 안면이 서로있든 없든지간에
서로 다른 두 성별끼리 서로 붙어만 있어도 두사람간 관계에 대해 아무 정보를 얻지 못했는데도 섣불리 두 사람 관계를 추측하기 어려운데도
서로 잠재적으로 연애하거나 결혼할 사이 라는 생각부터 먼저 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는 것이다


특히 기성세대 한국인들이 그 경향이 더 심하다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인 남녀가 갈라져서 대립하는것은
이성을 성별만 다를뿐 하나의 독립적 인격체다 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사실은 오로지 자신과 교미할 개체로만 생각하는 발정기스러운 사고방식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언제 어디서든 짝짓기 행위를 할 준비가 되어있는 족속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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