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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대다수가 그렇겠지만 위선은 여자가 더 심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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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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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다 꾸며낸거임... 진짜 모든게 다 만들어낸거...
아무리 종교적으로 열심이고 스스로 신앙에 충실해도 그런사람들조차 가만보면 작위적인 행동으로 구성되어있더라
내면으로부터 여과없이 나오는게 아니라 상황과 그에 따른 도덕을 계산해서 행동을 만들어냄
얼마나 착하냐 하는건... 얼마나 감정과 성질 죽이고 얼마나 메뉴얼에 능숙하게 맞추느냐, 얼마나 아닌척하냐 이말이랑 동급이라고 해도 될 정도임
거의 모든여자들이 본능적으로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거나 직면하지 않으려고하는 마음이 있음
자기 중심의 도덕 이미지나 신앙같은 확실한 목적이 있어야만 성질 죽이고 착한척을 하는데
그 과정에서 거부감이 드는것까지 작위적으로 안나오게 조절한다.. 거부감 속에서 하면 본인도 위선인걸 아니까(신이 아니까) 위선을 위해 위선을 더 하는거임
그 외 신앙이 없거나 착한척 할 필요가 없는 대다수의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영악하거나 속물적이거나 성질이 드세더라
한국인들중에 순수한 목적으로 선량함을 유지하고 솔직한 마음을 표하는 경우는 거의 손에 꼽을정도로 없는데
그중 여자는 여태까지 딱 한명봄.. 근데 그사람은 대학 교수라서 아웃라이어에 속할듯
아무리 수년 수십년 성스럽고 숭고하게 신앙생활에 열심이어도 그 사람으로부터 만들어지는 작위적인 행동 패턴은 끝까지 포기 안하더라
아닌척 하는건 무슨 유전자나 본능에 새겨진건지 죄다 하나같이 겉으로는 아닌척~ 하는데 속은 rpm이 최대치로 돌아가고있음... 그 특유의 실망감을 어떻게 표현할수가 없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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