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불법 취업"의 온상, 게이 풍속점의 말로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8 조회
본문
지금 신주쿠구 오오쿠보 지역은 다국적 영역였지만 지금도 센류의 색채가 남아있다. 센류 미남에게 가슴 설레는 아줌마들뿐만 아니라 게이 남자들도 또한 그들을 사랑하고 있다.
그것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오오쿠보의 게이 문화는 넓은 의미로 불법 취업이라는 사회 문제로까지 파고 드는 것이다.
게이 풍속점은 무엇인가?
도내에는 실로 많은 게이 풍속점이 산재해 있다.
게이 풍속점은 곧 남자직원이 남성 손님에게 성적 서비스를 하는 가게를 말한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신주쿠만 대충 50점포이고 우에노 신바시도 많이 있는 것을 알 수있다.
게이 풍속점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에 따르면, 우에노는 다부진 체형을 가르키는 熊系가 많고, 신바시는 リーマン系가 많다고 한다.
오오쿠보 존재하는 게이 풍속점에 많은 유형은 한국인이다.
실제로 게이 풍속점에서 일하고 있는 일본인 남창 T 씨와 이야기했다.
"오오쿠보 게이 풍속점의 절반 이상이 한국계를 판매하고 있다. 그것은 게이들 중에는 센류 팬이 많기 때문이다. 사이트를 보면 모두 일본인으로 보이지만 쇼, 테츠야 라는 이름도 사실은 한국인이다."
"가게에 오는 손님 대부분은 전화로 국적 확인 후에 한국인을 지명하고 있다."
T 씨가 재적하고 있는 게이 풍속점은 JR 신오오쿠보 역에서 도보 1분에 있는 3층 건물의 맨션이다. 개장을 하고 개인실을 늘리고 있지만 배치로 말하면 4LDK, 월세는 약 40만엔이다.
60분 코스는 1만엔, 90분 코스는 1만3천엔이다. 1안당 10명 미만의 손님을 맞아도 1일 약 5만엔이고 1개월로 따지만 약 150만엔이다. 월세, 경비를 공제해도 순이익은 월 100만엔 근처이다.
게이 풍속점은 불법 취업의 온상
순이익이 그만큼이니 부자까지는 아니여도 나름대로 돈이 쌓여 갈 것이다.
동성끼리는 풍영법의 규제대상이지만 마사지, 휴식 살롱으로 등록되어 있고 장부 등도 없으니 이익은 거의 통째로 수중에 남게 된다.
신오오쿠보의 가게가 오픈한 것은 약 10년 전, 3년 후에는 우에노에서 2호점 개장, 이쪽도 호조이다고 한다.
이젠 사이트에서 모집을 하고 스태프를 모으고 있다.
한국인들도 "신오오쿠보에서 몸을 팔면 돈이 된다"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한국인의 응모가 많아서 인신매매 브로커 같은 것들도 활개 치고 있다.
"오너는 한국인 남성이고, 일본인 남성과 공동경영자 형태이다. 가게의 관리는 일본인에게 맡기고 오너는 한국에서 게이 모집을 한다. 많은 한국 젊은이가 일본으로 건너와 일하고 있다."
이 가게에 들어가고 안 것이지만 한국에서는 법률적인 관점에서 동성 사이에서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게 단속이 어렵다. 그 때문에 모집이 순조롭다. 전부다 동성애자만은 아니며 그중에는 이성애자도 있다.
"비행기값, 기숙사비도 공짜이며 가게의 1실에 2층 침대를 몇 가지 두고 기숙사처럼 이용하고 있다. 거의 인신매매 브로커와 같다고 볼 수 있다. 비자때문에 90일 전에 한국으로 돌아가지만 자주 왔다 갔다 하는 한국인들도 많다."
그 한국인들이 취업비자를 가지고 있을 리가 없다. 결국은 불법 취업이라는 형태가 된다. 그 밖에도 유학생이 일하는 케이스도 많다고 한다.
사이트상에서는 물론 전원 일본인이라고 되어 있지만 게시판 등의 기입으로 그 실체를 바로 알 수 있다. 실제로 경찰이 불시단속도 있다고 한다.
"가게의 안쪽에 있는 창은 언제나 오픈이다. 거기에서 뛰어 내리면 인접하고 있는 맨션의 계단으로 간단하게 갈 수 있다. 만약 불시단속 시 그곳으로 도망치고 그 날은 돌아오지 말라고 일본인 공동경영자의 지시가 있다."
불법취업 게이 풍속점의 임종
한국에서 일정한 직업을 가지지 않고 가끔 몸을 팔기위해 일본으로 건너 온다.
어쩌면 어쩔 수 없는 사정을 가진 한국인들도 있겠지만 T씨가 느끼기에는 착실한 사람은 적었다.
"갑자기 자취를 감추거나 각성제 단속법 위반 용의자로 체포되는 경우도 있었다."
약물 관련 체포극에 몇번이나 말려든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작년 봄에는 급전직하의 사건이 일어났다.
한국인 오너가 각성제 단속법 위반으로 체포 기소된 것이다.
오너는 도내에서 직무 질문되어 각성제 소지와 사용으로 현행범으로 체포되었고 재판 결과 집행유예가 되었다.
문제는 오너는 한국에서도 동일한 약물 관련으로 기소되어 집행유예 상태라서 재판에서 심신 모두가 지친데다 한국으로 돌아 갈 수도 없다.
오너는 연인의 한국인 남성과 함께 뉴질랜드로 도망, 일본으로 재입국도 할 수 없어 신오오쿠보, 우에노 2점포의 관리는 공동경영자 일본인이 혼자서 하게 됐다.
필자는 공동경영자과도 접촉했다.
"내가 영업하던 우에노점에서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태국인, 필리핀인도 고용하고 있었다. 우에노점에도 가끔 경찰이 오기 때문에 오오쿠보점과 마찬가지로 언제든지 도망칠 수 있게 궁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오오쿠보점의 오너가 없어지면서 직원들은 매상을 속이거나 돈을 가지고 도망치는 사람이 나오는 등 곧바로 붕괴했다. 오너와 지금까지 함께 해 온 사이라서 2점포의 관리는 무리였다."
어떻게 생각해도 한국인 오너가 나쁘지만 이미 뉴질랜드로 도망하고 있어 어쩔 수 없었다.
오오쿠보점 지금까지 그대로 방치 중이다.
필자는 이 오오쿠보점 붕괴 이후 작년 여름에 가게 안으로 들어 가봤지만 상태는 비참했다. 손님 사후 사용했던 화장지, 씻지 않은 식기, 쓰레기봉지, 생활쓰레기가 산란하고 있었다.
韓国人“不法就労”の温床になったゲイ風俗店の「悲しすぎる末路」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1114-00068379-gendaibiz-kr&p=1
원문 축약, 의역 많음
그것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오오쿠보의 게이 문화는 넓은 의미로 불법 취업이라는 사회 문제로까지 파고 드는 것이다.
게이 풍속점은 무엇인가?
도내에는 실로 많은 게이 풍속점이 산재해 있다.
게이 풍속점은 곧 남자직원이 남성 손님에게 성적 서비스를 하는 가게를 말한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신주쿠만 대충 50점포이고 우에노 신바시도 많이 있는 것을 알 수있다.
게이 풍속점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에 따르면, 우에노는 다부진 체형을 가르키는 熊系가 많고, 신바시는 リーマン系가 많다고 한다.
오오쿠보 존재하는 게이 풍속점에 많은 유형은 한국인이다.
실제로 게이 풍속점에서 일하고 있는 일본인 남창 T 씨와 이야기했다.
"오오쿠보 게이 풍속점의 절반 이상이 한국계를 판매하고 있다. 그것은 게이들 중에는 센류 팬이 많기 때문이다. 사이트를 보면 모두 일본인으로 보이지만 쇼, 테츠야 라는 이름도 사실은 한국인이다."
"가게에 오는 손님 대부분은 전화로 국적 확인 후에 한국인을 지명하고 있다."
T 씨가 재적하고 있는 게이 풍속점은 JR 신오오쿠보 역에서 도보 1분에 있는 3층 건물의 맨션이다. 개장을 하고 개인실을 늘리고 있지만 배치로 말하면 4LDK, 월세는 약 40만엔이다.
60분 코스는 1만엔, 90분 코스는 1만3천엔이다. 1안당 10명 미만의 손님을 맞아도 1일 약 5만엔이고 1개월로 따지만 약 150만엔이다. 월세, 경비를 공제해도 순이익은 월 100만엔 근처이다.
게이 풍속점은 불법 취업의 온상
순이익이 그만큼이니 부자까지는 아니여도 나름대로 돈이 쌓여 갈 것이다.
동성끼리는 풍영법의 규제대상이지만 마사지, 휴식 살롱으로 등록되어 있고 장부 등도 없으니 이익은 거의 통째로 수중에 남게 된다.
신오오쿠보의 가게가 오픈한 것은 약 10년 전, 3년 후에는 우에노에서 2호점 개장, 이쪽도 호조이다고 한다.
이젠 사이트에서 모집을 하고 스태프를 모으고 있다.
한국인들도 "신오오쿠보에서 몸을 팔면 돈이 된다"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한국인의 응모가 많아서 인신매매 브로커 같은 것들도 활개 치고 있다.
"오너는 한국인 남성이고, 일본인 남성과 공동경영자 형태이다. 가게의 관리는 일본인에게 맡기고 오너는 한국에서 게이 모집을 한다. 많은 한국 젊은이가 일본으로 건너와 일하고 있다."
이 가게에 들어가고 안 것이지만 한국에서는 법률적인 관점에서 동성 사이에서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게 단속이 어렵다. 그 때문에 모집이 순조롭다. 전부다 동성애자만은 아니며 그중에는 이성애자도 있다.
"비행기값, 기숙사비도 공짜이며 가게의 1실에 2층 침대를 몇 가지 두고 기숙사처럼 이용하고 있다. 거의 인신매매 브로커와 같다고 볼 수 있다. 비자때문에 90일 전에 한국으로 돌아가지만 자주 왔다 갔다 하는 한국인들도 많다."
그 한국인들이 취업비자를 가지고 있을 리가 없다. 결국은 불법 취업이라는 형태가 된다. 그 밖에도 유학생이 일하는 케이스도 많다고 한다.
사이트상에서는 물론 전원 일본인이라고 되어 있지만 게시판 등의 기입으로 그 실체를 바로 알 수 있다. 실제로 경찰이 불시단속도 있다고 한다.
"가게의 안쪽에 있는 창은 언제나 오픈이다. 거기에서 뛰어 내리면 인접하고 있는 맨션의 계단으로 간단하게 갈 수 있다. 만약 불시단속 시 그곳으로 도망치고 그 날은 돌아오지 말라고 일본인 공동경영자의 지시가 있다."
불법취업 게이 풍속점의 임종
한국에서 일정한 직업을 가지지 않고 가끔 몸을 팔기위해 일본으로 건너 온다.
어쩌면 어쩔 수 없는 사정을 가진 한국인들도 있겠지만 T씨가 느끼기에는 착실한 사람은 적었다.
"갑자기 자취를 감추거나 각성제 단속법 위반 용의자로 체포되는 경우도 있었다."
약물 관련 체포극에 몇번이나 말려든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작년 봄에는 급전직하의 사건이 일어났다.
한국인 오너가 각성제 단속법 위반으로 체포 기소된 것이다.
오너는 도내에서 직무 질문되어 각성제 소지와 사용으로 현행범으로 체포되었고 재판 결과 집행유예가 되었다.
문제는 오너는 한국에서도 동일한 약물 관련으로 기소되어 집행유예 상태라서 재판에서 심신 모두가 지친데다 한국으로 돌아 갈 수도 없다.
오너는 연인의 한국인 남성과 함께 뉴질랜드로 도망, 일본으로 재입국도 할 수 없어 신오오쿠보, 우에노 2점포의 관리는 공동경영자 일본인이 혼자서 하게 됐다.
필자는 공동경영자과도 접촉했다.
"내가 영업하던 우에노점에서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태국인, 필리핀인도 고용하고 있었다. 우에노점에도 가끔 경찰이 오기 때문에 오오쿠보점과 마찬가지로 언제든지 도망칠 수 있게 궁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오오쿠보점의 오너가 없어지면서 직원들은 매상을 속이거나 돈을 가지고 도망치는 사람이 나오는 등 곧바로 붕괴했다. 오너와 지금까지 함께 해 온 사이라서 2점포의 관리는 무리였다."
어떻게 생각해도 한국인 오너가 나쁘지만 이미 뉴질랜드로 도망하고 있어 어쩔 수 없었다.
오오쿠보점 지금까지 그대로 방치 중이다.
필자는 이 오오쿠보점 붕괴 이후 작년 여름에 가게 안으로 들어 가봤지만 상태는 비참했다. 손님 사후 사용했던 화장지, 씻지 않은 식기, 쓰레기봉지, 생활쓰레기가 산란하고 있었다.
韓国人“不法就労”の温床になったゲイ風俗店の「悲しすぎる末路」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1114-00068379-gendaibiz-kr&p=1
원문 축약, 의역 많음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