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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외모를 묘사하는데 매우 적합한 단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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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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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 단어를 잊고 있었어.
한국인은 "투박하게" 생겼다.
이게 바로 내가 느낀 한국인 외모의 가장 특징이다.
그동안 이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밍숭맹숭하다느니..흐리멍텅하다느니.. 이런저런 표현을 썼지만..
만약 한국인의 외모를 한 단어로 표현해야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투박하다" 가 가장 어울리지 않나 싶다.
그에 비해 일본인은 설령 못생기더라도..
저런 투박한 건 훨씬 덜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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