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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사들은 언제까지 병신번역을 고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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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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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궤짝이라고 하질않나
판다렌 브루마스터를 양조사라고 하질않나
평소에 쓰지도않는 단어들을 찾아내거나 새롭게 한자를 조립하지를않나
도대체 저런 병신번역은 언제까지 할까...
아무리 우격다짐으로 적응시켜도 실생활에서 단 한번도 쓰이지도 않고 오로지 게임내에서만 쓰일뿐인 저 개량한복 조선족 냄새나는 단어들...
왜 게임 구매자가 촌놈새끼들의 하찮은 망상이념을 위한 시드가 되어줘야할까
그냥 드래곤은 드래곤이라고 하고 파이어볼은 파이어볼이라고 하면 되지않나?
원작 게임의 정서, 느낌, 해상도 그대로 즐기고싶을뿐인데 대체 왜 한국의 언어를 지켜야된다느니 우리것을 지켜야한다느니 하는 겸사겸사 병신 캠페인에 동참해야되는지...
영어처럼 명사 단어 배열하는걸 무식하게 쭉 늘리면 그저 조선족 번역처럼만 느껴질뿐 영어처럼 어감이 형성되는것도 아닌데 자꾸 부질없는짓을 끝도없이하고...
진짜 어쩌다가 이런 정신병이 들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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