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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날씨에 대해서 "나처럼 느끼는 갤러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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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에서 비만오려하거나, 또는 비올때 극도의 우울감 느끼는데 한번은 외국, 독일에 가서 6개월넘게 살다왔습니다.
독일은 비가 많이 , 자주 온다고해서 아주 많이 걱정했는데, 웬걸? 비가 오는데도 전혀 꿀꿀한 기분이 들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나서 생각했죠, 아 ! 한국날씨에는 무언가 있다.. 분명, 자살율을 봐도 그렇고, 분명히 사람의 기분을 극도로 어둡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다.
나름 그런 가설을 세웠습니다. 혹시 저처럼 느끼는 계신가요? 외국 생활해보신분들중에서도 , 특히 일본의 기후가 한국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일본에서도 비오면
한국처럼 우울한가요?
ps:혹자는 한국의 높은 자살율이 높은 노인자살율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일도 사회복지 잘되있고, 연금 잘나와도, 고령자 자살율 엄청나게 높 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살율은 10만명당 10명정도로 한국의 1/3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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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