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의 생각도 들지않냐. 한국인은 한국에 가둬놔야한다

한국에서 인간이 몇이나 될지 모르겠다...자칭 인간이라는 인간은 한가득이지만

마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한데 모아놓은 곳이 한국이란 곳 같다.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라는 유행어가 있었듯이... 그냥 한국인은 모두가 잠재적으로 미친놈, 미친년의 DNA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한국인은 보면 어디로 튈지 모르겠고.. 언제 폭발할지 모르겠고... 뭐랄까 진짜.. 이렇게 통제하기 어려운 민족도 없는 듯... 감시하지 않고 잠시만이라도 한눈 팔고 틈을 주면... 그새를 못참고 돌발행동으로 사고 칠꺼 같은 그런 느낌..... 모두 제각각 똘아이 짓을 하려고 발버둥침. 이런 민족을 통치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긴 하다.

한국인은 그걸 예전에 끼 혹은 개성이라고 표현했지... 가장 열화된 단어인거같다 w

남녀공학 주제로 몇년째 글 올리냐... ㅋㅋ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