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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와 한국 여자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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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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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는 자신의 가치를 과대평가하고, (물질적으로) 더 높은 대접을 받기 원하며
한국 남자는 한국여자의 가치를 그리 높게 평가 하지 않아서 대충 떼우려고 하는데 ..
거기서 벌어지는 간극..동상이몽이...결국 비극으로 이어진다.
반면에 일본 같은 경우는, 여자 같은 경우는 자신의 가치를 고평가 하지 않는 경향이 크고,
남자 같은 경우도 여자를 딱히 저평가하려 들지 않는다
한마디로 일본 남자는 값을 깍으려고 하지 않고, 일본 여자는 값을 높게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마치 중고나라카페에서 판매자는 적절한 가격을 제시하고 .. 구매자는 무리하게 네고하려고 하지 않으려는 것과 같다.
그러면 거래는 매끄럽게 이루어진다.
한국여자는 값을 적정가보다 터무니없이 높게 받으려고 하고, 한국 남자는 값을 싸게 후려 치려고 하니..시장질서가 어지러워지고 자꾸 뒤탈이 나는 것.
그러니 여자는 내가 더 받을 수 있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고, 남자는 더 깎을 수 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상태에서 관계가 발생한다.
그런 마음이 마음 한켠에 자리 잡고 있다가 나중에 수 틀리면 어느순간 속마음이 나오게 되는 것
조선인들은 아..내가 이딴 애랑 사겨야돼? 아 내가 이런 대접 받으며 살아야해? 라는 의문을 가진 자가 많다.
한국 남자는 한국여자의 가치를 그리 높게 평가 하지 않아서 대충 떼우려고 하는데 ..
거기서 벌어지는 간극..동상이몽이...결국 비극으로 이어진다.
반면에 일본 같은 경우는, 여자 같은 경우는 자신의 가치를 고평가 하지 않는 경향이 크고,
남자 같은 경우도 여자를 딱히 저평가하려 들지 않는다
한마디로 일본 남자는 값을 깍으려고 하지 않고, 일본 여자는 값을 높게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마치 중고나라카페에서 판매자는 적절한 가격을 제시하고 .. 구매자는 무리하게 네고하려고 하지 않으려는 것과 같다.
그러면 거래는 매끄럽게 이루어진다.
한국여자는 값을 적정가보다 터무니없이 높게 받으려고 하고, 한국 남자는 값을 싸게 후려 치려고 하니..시장질서가 어지러워지고 자꾸 뒤탈이 나는 것.
그러니 여자는 내가 더 받을 수 있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고, 남자는 더 깎을 수 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상태에서 관계가 발생한다.
그런 마음이 마음 한켠에 자리 잡고 있다가 나중에 수 틀리면 어느순간 속마음이 나오게 되는 것
조선인들은 아..내가 이딴 애랑 사겨야돼? 아 내가 이런 대접 받으며 살아야해? 라는 의문을 가진 자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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