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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문화가 성장했지만 여전히 일본한텐 비교 열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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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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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 이미지는 세계적으로 매우 좋다
반일 국가 한국, 중국조차도 일본하면 문화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일본으로 여행 가고 싶다는 사람이 수도없이 많다
중국인들한테 한국, 일본 이미지를 물어보면 이렇다.
일본은 역사적으로 중국에게 나쁜짓을 했지만 일본인들은 예의바르고 친절하고 깨끗하다.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고 한국인들은 오만하고 목소리가 크다.
동남아 국민들한테 물어봐도 일본은 영국, 프랑스, 독일하고 같은 위치로 놓고 보고
한국은 졸부 이미지로 본다. 한 마디로 일본보다 급이 낮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역사깊은 선진국 이미지고 한국은 졸부 이미지인 것이다.
일본의 문화하면 기모노, 사무라이, 닌자, 스모, 온천, 벚꽃, 게이샤, 애니메이션, 스시 등등
다양하고 일본만의 아이덴티티가 있는 것들이 떠오르지만
한국의 알려진 문화는 주로 케이팝, 드라마같은 무국적적인것들 위주이다.
따라서 일본은 유서깊은 문화 대국으로 인식되고 한국은 일회성으로 즐기는 휘발유성 문화로 인식되는 것이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 볼 떄 한국의 문화는 일본의 문화에 많이 뒤쳐져 있다.
한국의 문화가 일본 문화 수준으로 인식되려면
케이팝을 넘어서 한국인의 총체적인 생활 양식, 전통 문화가 광범위하게 마케팅되어야 가능하다.
그런데 한국의 경제 상황을 놓고 봤을 때 과연 그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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