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이 영혼이 없는것같이 느껴진건 박근혜때부터 그래왔는데

박근혜는 주어진 대본밖에 못읽을정도로 지능이 약간 모자라서 모자란티 내지 않게끔 주변 사람들이 최대한 이미지메이킹을 했었음

언론에서도 마치 주도적인 의지를 가진 지도자인것마냥 보도들을 많이 내보내기도 했었지만 뭔가 영혼이 없어보이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었음

문재인때도 마찬가지로 주어진 대본밖에 못읽는 영혼없는 느낌의 대통령인데

아마 치매에 걸려서 사실상 대통령직을 못하는 상태이지만 좌파들이 어떻게해서든 집권하려고 바지사장으로 이용하는거같음

박근혜때보다 더 노골적으로 실세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최순실이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지들끼리 해먹는듯한 느낌인데

어쩌다가 한국 대통령들이 이모양이 되었을까 생각해보면 그냥 그게 한국인들의 평균적인 지적 수준을 드러내는것 같음

민주화 되고나서부터 지들 손으로 뽑은인간들이 김영삼, 김대중 이런 사기꾼들이었고

상대편 당 이길까봐 그래도 마음에 안드는 국회의원을 뽑아주질않나 20년동안 법률안 발의 안해도 이미지가 좋아서 뽑아주질 않나 수십년동안 웃기는놈들의 촌극뿐이었음

게다가 좌파들 선동에 늘 놀아나면서 수십년동안 좌파 세력을 키워주던 어리석은 인간들이었으니

이런 열매를 맺는건 어쩌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거같음

박정희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무 과학적 근거가 없는 얼토당토한 고대 미신적인 우생학적 믿음으로 뽑아줘놓고

탄핵쑈 할때 유죄판결도 안나온 죄목으로 탄핵하는것에 신경도 안쓰고 문재인을 뽑아주는 등

민주주의 체제에서 이렇게 어리석고 열등한 인간들이 어떻게 80여년동안 나라를 굴릴수 있었는지 기적 그 자체였던거 같음

박근혜때도 그렇고 문재인때도 그렇고 딱보면 뭔가 지적으로 부족한듯한 느낌을 받아야되는데

얼마나 띨띨하면 대통령 주변인들이 어설프게 숨기는것에 그대로 속아넘어갈까 참 한심한거같음

박근혜가 무슨 주도적인 생각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것마냥 어떤 사안들에 대해 항의하거나 건의하는거라던지

문재인이 무슨 주도적인 생각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것마냥 페미니즘에 대해 비판하거나 각종 정책들에 대해 항의하는것 등등

얼마나 멍청하고 어리석으면 영혼없는 인형이 진짜인줄 알고 저러는걸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행동밖에 안되는데...

얼마나 멍청하면 대통령이 주변에서 하라는대로 움직이는 영혼없는듯한 느낌을 못받는걸까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