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국 정부에서 땡깡부리며 무리하게 기싸움했을까 아베가 그거 해결하려고 한국에 직접 방한까지 해줬는데

한국측에서 우리 말 안들어주면 오찬 대접 안하겠다고 뻐팅기자 어쩔수없이 주변 식당에서 밥먹은적이 있었음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 대통령이 중국에 방중했을때 점심 대접 못받은건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함

근데 웃긴건 저 일이 일어날 당시 한국인들은 자신들이 예전에 일본 총리에게 저질렀던 일을 떠올리기는커녕 오히려 중국에게 정의로운척 분노만 했다는거임

어떻게 그 많은 한국인들중에 단 한명도 고작 몇년도 안된 일을 기억 못할수가 있을까...

한국인이 맨날 하는 소리가 역사를 잊은 민족이 어쩌구 반성을 해야된다느니 하는 소리 아닌가

고작 얼마전 일에 의해서도 반성 못하는것들이 어떻게 남을 가르치려 하는지 참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