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국인 자체가 성실함이나 그런게 없는데..

더군다나 원래 양아치 였던 애들이 미용질하고 있는데 .. 무슨 성실함이나 양심이 있겠냐

말로는 비싼 염색제, 비싼 트리트먼트 , 비싼 영양제 쓴다고 이빨까고 .. 좆싸구려 물타기...

별로 실력도 없으면서 .. 자신만의 스타일 개발 창작도 못하고..

그냥 짬뽕마냥.. 전국이 다 똑같은 재료에 똑같은 맛 

허세만 존나 부리고 

물론 일본도 미용사 하는 사람들...원래 좀 놀던 애들이 하는 경우가 많어

다만 그래도 그런 사람들도 직업을 가지면..적어도 자신의 일에는 성실함을 가지지

제품에 구라 안치고

쉐프만큼이나 요새 미용사니 어쩌니 깝치는 한국인들보면 진짜 웃음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