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한국 아이돌이 전세계에 뜨는건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다.

2000년대 중반 전후로

전세계 음악시장이 붕괴하고

빌보드가 예전의 빌보드가 아니게 되었고

음악 시장엔 쓰레기 뮤지션들만 넘쳐나게 되었음.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쓰레기 뮤지션들이 상위 타이틀을 차지하게 된다.

저스틴 비버라던지.

유치한 10대 아이돌 음악이 뜨기 시작해.

근데 한국이 어떤 나라냐.

모든 장르는 전무하고 오로지 아이돌음악만 있는 곳이다.

그런 나라에서 아이돌이 전세계 1위하지 않으면 이상한 거지.

아이돌 음악밖에 없는 나라에서.

그렇게 자연스럽게 쓰레기 음악 시장에

쓰레기 음악이 흘러들어가고

전세계는 쓰레기 음악시장이 된 거다.

이걸 좋다고 빨아재끼는게 병신이야.

부끄러운 건데 사실.

댓글 9개

결국 백인이나 일본인 같은 1류선진국애들이 메롱상태인게 가장 큰 이유.

문화자체가 맛이 갔음. 영화도 그렇고

제 구실을 못하니까 별 병신들이 호랑이 없는 곳에서 여우가 왕 하는것 마냥

그래서 가뭄의 단비마냥 아델의 헬로우던가..레몬 부른애 같은 애들이 나오면 폭발적으로 노래가 뜨는거다.워낙 들을 노래가 없으니까

아델도 옛날 머라이어캐리 휘트니휴스턴 셀린디온 시절이었으면 명함도 못내밀었지. 그만큼 사람들이 목이 말라있다는뜻

ㅇㅇ 그렇지..

사실 그런 노래도 예전같이 쟁쟁한 시대였으면..그정도로 못떴다

그래서 생기는 현상이 뭐냐면...조금 마토모나 가수나 노래가 나오면 이죠-니 뜨는 거다.모든 사람이 거기로 쏠리고...요시네 켄지? 레몬 부른 애도 참...물론 실력 좋은 애다만...일본음악계를 이렇게 완전히 씹어먹을 정도인가 하는거에는 의문이..시대를 잘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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