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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니메이션은 90년도에도 채색이 구렸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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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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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한국 애니메이션은 볼때마다 하나같이 뭔가 말할수 없는 답답하고 칙칙하고 단조로운 그 특유의 느낌이 듬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느껴지는 밝음, 산뜻함, 나아가는듯한 그런 느낌있는건 하나도 없고 뭔가 묶여있는듯한 느낌밖에 없음

채색을 굉장히 답답하게 한것 같던데 대체 왜 그렇게 채색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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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자칭 TV 애니 리즈 시절에 저런 똥구린 색감 찍고 있었으니 얼마나 센징들 미적 감각이 구린지 알수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능이나 정서랑 관련 있다고 생각함. 정서가 답답하고 어두우니 그게 작품에서 나온게 아닐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당연히 만화계조차 그 당시부터 막 시작한 미개한 민족인데 애니메이터 기술이야 당연하겠지. (근데 지금도 미적수준이 딸림 ww) 오히려 저때야말로 한국의 만화,아니메 산업계가 조금 돌아가던 시절이라 아이큐점프,챔프 같은 소년주간지 잡지 만화도 (일본열화 파쿠리) 연재했었고 다양한 조선만화들이 쏟아지던 시절이라 오히려 지금보다도 기본적 기술이 센징치고 더 있던 시절이었음. 그런데도 님 말씀대로 좆같고 좆구린 아니메나 만화가 워낙 많았다. 이 시대에 조선만화가 중에서 1티어가 참고로 이현세와 허영만. 그래서 저 장면만 봐도 애니메이터적 채색기술은 앰창이지만 캐릭터는 센징치고 나름 잘 뽑은게 있었음 (특히 미성년자 여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기술 그림체 뭐 이런걸 떠나서 채색만 보면 미적 센스가 떨어지는거같지 않음? 왜 저런 답답한 미의식을 가졌는지 모르겠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거야 내가 주구장창 말해왔던거고 wwwww 언급할 가지조차 없는 센징특유의 유전적 미학본능 같은 거  www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라젠카랑 레스톨 특수구조대도 가져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ㅋㅋ 오히려 센징만화는 둘리가 아동만화로서 코딱지만큼 볼만함 ㅋㅋ 그리고 달려라 하니는 일본의 에이스를 노려라 여주 완전한 파쿠리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라젠카는 센징이 야망을 가지고 작정하고 만든 작품이었는데 주요메카닉이 일본의 성전사 단바인 OVA판의 '서바인'이라는 메카닉의 완전한 파쿠리라서 소리소문 없이 묻히고 망했음 wwwwwww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프레임을 떠나서 색감 선정부터가 개구린.. 마치 경복궁 같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ㅁㅁ님의 댓글

  • ㅁㅁ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K색

아랑사리님의 댓글

  • 아랑사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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