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들은 페미가 아니다. 다시는 사기꾼에게 속지 않겠다는 의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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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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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발로일 뿐...
한국 남자라는 사기꾼의 감언이설 (평생 손에 물도 안 뭍히겠다느니.. 사고 싶은거 다 사주겠다느니) 에
속지 않겠다며 .. 각성한 것이다.
결혼 전에는 ..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것처럼 하다가..막상 결혼하면 180도 바뀌는...
200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인들이 어리숙한 면이 조금이나마 남아 있었지.... 특히 여자들은...
그러니 결혼도 꽤 하고.. 황금돼지해랍시고 (푸하하ㅋㅋㅋㅋㅋㅋ) 출산도 꽤 했던 거고..그당시엔 궁합도 보러 점집도 꽤 갔음 ㅋㅋㅋㅋ
아직 한국인에게 조금이나마..백치미..순수가 남아있던.....어리숙한 시절....
아...2000년대...나쯔까시이...글쓰다보니 눙물이..
요즘 센징들은 완전히 그냥 독기만 남은. 표독하고 신경질적
아무튼....하지만 지금은 어떤 시대냐..
인터넷을 통해서 모든 것이 공유가 되는 시대....
이게 뭘 의미하냐면 한국 남자의 정체가 다 들통나고 까발려진거야.
이건 마치 범죄자의 주소와 이름 얼굴을... 인터넷에서 누구나 액세스 열람 가능하게 해놓은 것과 같다.
결국 한국 남자 = 사기꾼이란 정체가.. 순식간에 퍼지고 공유돼 버리는 것이지.
한국 남자들은 그런 현실에서...한국 여자들한테 감정상으로 그걸 또 안지겠답시고 ㅋㅋㅋㅋㅋ
키보드로 공허하게 일본 여자 일본 여자 울부짖지만 ㅋㅋㅋㅋ....정말 참 뭐랄까...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더 몸만 큰 어린이 같은 철부지 보는 느낌..
한국 남자들이 이렇게 나오면...한국 여자들 눈에는 더더욱 한국 남자들이 애송이로 보이고.. 정말 든든한 맛 하나 없는
남자로서 매력이 더 떨어지는 악순환...
아무쪼록 농담반 진담반 말했던 출산율 0.5도 ... 진짜 불가능으로 보이지도 않는 수준까지 오게된거 같다.
ㅇㅇ님의 댓글
킴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