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나름 순박했다..2000년대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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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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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독하지 않았어..
괜히 예전 남자셋여자셋 시트콤에 이선정 같은 백치미 캐릭터나
우희진 같은 ..한국인 치고 기품있는여자도 분명히 있었고
이의정같이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여자도 있었다.
지금처럼 그놈이 그놈..그년이 그년 같은 상황은 아니였지. 요새 웹 연애드라마 처럼...
비록 그 나라 남자와 여자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라...누구 하나만 이상한 확률은 없다만
태생적으로 여자는 남자보다 순박하고 백마탄 왕자 상상하고.. 아무튼 더 여리고..보다 착할 수 밖에 없어.
근데 그 때까지만 해도 순박한 여자들... 한국남자가 어떻게 했냐..
솔직히 그 시절 내 친구놈들이나 군대가서도 한다는 얘기가...여자 어떻게 꼬셔서 먹고 버릴까..그런 얘기만 하는놈 존나 많았다.
요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남자끼리 해수욕장 간다고 하면..거의 다 그 목적이였지.. 술 먹이고...
비단 내 주위만 그랬을까..?
사실 남자 맘이..여자 어떻게 한번 꼬셔서 응응하고 싶어하는...하라구로 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다고 해도
매너가 있는건데.. 여자의 환상을 만족시켜주고...자연스럽게 페이드아웃 하는게 ..아무리 날라리라도 이게 매너지
근데 한국남 새끼들은...한번 응응하고 나면.... 꺼져 씨발년아 . 이렇게 되버리니까
한국 여자애들도 상처만 남고..한남에 대한 원한만 쌓이는거야.
선진국 색마들은 ..마음 속은 시커멓더라도..그래도 끝까지 여자 환상은 깨지 않고..정리정돈하고 떠난다면
센징새끼들은...정말 겉껍데기 천박한 수준의 욕망만 있기 때문에... 자기 성욕 채우고 나면 확 변하지.
스타벅스 된장녀니 어쩌니.. 미수다에서 키작은 사람 루저 발언 가지고 존나게 까고
내가 2000년대 대학을 나왔는데... 과 인원이 엄청 많았고..거의 여자였고..
동기들도 여자가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도 그 시절 곱씹어보면 참 순박한 애들이였다.
적어도 지금처럼..여자애들이 씹노잼, 개존맛, 존예 이런말도 절대 안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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