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지난 수십년동안 반일이 비정상이었다. 대중은 말할것도 없고 자칭 우파들이 반일을 정당화 하는데 결국 586이든 페미든 대깨문들 다 까면서도 반일을 바꾸기싫다고 하는 심리는 반도인들의 근본적인 사고방식이 기생충이다. 지들도 문제가 있다는것을 어느정도 알고있으면서도 행동은 하지않는 놈들이 좌파들을 위선적이라고 싫어하냐? 자칭 우파들이 저러니까 진실을 알수록 혐한이 되어 한국을 냉소적으로 볼수밖에 없음

민족주의 해체 없이 반일을 바꿀수있다고 믿는건지 지들이 모르면 다 극단적인 의견으로 몰아가는것도 좌파들이랑 다를것도 없음 이런 인간들이 자칭 우파수준이니까 한국에서 반일이 변하지 않는거다. 반일 하는것을 바꾸기는 커녕 좌파들이랑 똑같이 반일할거면 단교하면 될 일이지 일본이랑 교류는 왜 함

한국인들은 자의식과잉으로 이상하게 자국을 과대평가 하는것을 지양해야 하는게 맞고 한국은 세계최고도 아니다. 한국은 민족주의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서 반일운동을 하고 전체주의 사회로 만든것이 지금의 대중들 책임이다.

아무리 불편해도 진실을 폭로하면 항상 친일파 라고 하면서 묻어버리는게 정상적인 나라냐? 일본을 색안경으로 편견을 가지게 만드는 반일교육을 수정하라는거다. 나는 한국의 이익이 되면 다른나라에 피해줘도 상관없다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국뽕 발상을 싫어하고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