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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확실히 그건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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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는데 남자들끼리 있으면
꼭 길거리에 침 뱉거나 사람들 시끄럽게 지들끼리 욕하거나
쎈척들 하고 다님.(특히 지방에 갈수록)
대부분 10대에서 20대 초반 애들이 그러더라.
군대도 갔다오고 사회 생활 시작하거나 준비하는 20대 중반이면
지가 병신이란거 깨닫고 어깨에 가오도 많이 빠지고 철드느라 정신 없는데 . 일본은 안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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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런건 어디에나 있지만 '문제는' 한국놈들은 그런 영향을 간접적으로 받으며 뭐든지 초조해하고 경계하면서 살고 있다는게 문제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역색 문제같은것도 아니다. 정말로 모든 계층의 한국인들이 그런걸 경계하면서 예의주시하면서 살고 있다는 뜻이야. 잘 살고 환경 좋은 미국인,독일인,영국인,일본인은 그러한 특징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이러한 특색은 결국 문화에서 도출,표출된다. 그래서 한국적이고 센스러운건 어떤 작품이나 매개체에서나 티가 나곤 하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타인인생과의 비교의 열등감이나 마광수가 말한 한국인 특유의 집단이기주의적 공포라고 말하면 이해가 좀 갈려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강력범죄자나 깡패나 양아치는 어디에나 있어, 다만 그런 인생과 전혀 관계 없는 삶을 사는 사람 (예: 일본인의 중산층 이상.)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대학..군대에서 만난 경상도 애들..정말 왜 이리 후까시 잡는지 모르겠더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경상도 애들...몸싸움에는 좀 약한 느낌이더라. 이빨 잘털고 허언증 심하고 하긴 한데 애들이 뭔가 폭력에 약한 느낌이 들었음. 물론, 군대있을 때 내가 받은 나만의 느낌.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ㅇㅇ 이빨 잘 털고..허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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