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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와 일본열도는 사실상 삼국시대 현재진행형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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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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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만주에서 발원한 두가지 국가. 


부여와 고조선. 


이 두 국가는 서로 엄연히 다른, 동시대에 존재했던 국가였음. 


그리고 여기에서, 


고조선 -> 신라 


부여 -> 백제, 고구려가 되었음


이건 얘네들 건국실화와 역사 사료를 따져볼때 실제로 기록된 얘기다. 


고조선의 지배민이 신라로 내려왔고 


부여의 지배민이 고구려와 백제가 되었다는 사실 말이야. 



알다시피, 백제와 고구려는 한반도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일본 열도로 건너갔다. 야요이인 인것이지. 


그리고 한반도를 최종적으로 먹은것은 신라임. 


그러면 이것은 사실상, 부여계 vs 고조선계로 


현재까지 사실상 일본과 한반도 사이에는 삼국시대가 아직도 진행중인게 아닌가? 


일제시대때 잠깐 만주까지 통일 되었다가 


지금 다시 갈라지게 된 부여 vs 고조선의 구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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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예전엔 한국사 시작을 고조선 원류로 봤는데 요즘은 고조선.부여로 보는 시선도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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