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교수가 증언하는 일제강점기의 진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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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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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 전공하고, 한양대 명예교수 민희석 씨가 실제로 말한 내용임.
1930년대 생으로 실제로 일제시대도 겪으면서 살았었음.
실제 우리 조상님들의 대다수는 일제시대를 그리워하고 행복하게 살았음.
지금 일제시대를 폄하하는, 왜곡된 역사들을 퍼뜨리며 실제 일제시대를 부정하는 새끼들은 우리 조상님들을 피눈물 흘리게 하는 행위임 ㅠㅠ
실제 없었던 일들까지 일제의 만행이라며 왜곡하고 과장하고 세뇌시킨 거짓말을 퍼트림, 일제의 선행은 전부 은폐
이러한 짓을 하는건 일제시대때 자긍심을 가지고 살았던 우리 조상님들에 대한 진정한 모욕이다.........
일제시대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자꾸 잘못된 역사들로 일제를 까지말자. 우리 조상님들이 진짜로 피눈물 흘리고 통곡한다.
그것은 소중했던 우리 조상님들의 발자취와 역사들을 부정하는 행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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