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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평균 출산율 0.82명 ‘인종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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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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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times.com/article/913049  환경변해도 그모양이다  국내의 출산율 자살율은 우주로 이민가도 전혀 변하지않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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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건 그쪽 사람들이 기질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지 않은것이니 일어난 것이겠지.. 반박하려면 "조선인의 문화,교육에 대해 아예 교육받지 않은 상황의 조선인"의 생활에 대해 기술한 자료를 가져와야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의지가 원인인것처럼 말해놓고 갑자기 이민자 세대 티어를 논하는 논리적 단절은 뭐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링크의 통계는 1세대 이민자를 제외했기 때문에 충분히 의미 있는 데이터라고 본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1세대 이민자를 제외해도 유년시절부터 조선인 부모에게 교육받았는데 당연히 영향이 크지.그리고 나는 의지가 원인인것처럼 말한적 없는데?나는 단지 유전적 차이를 왜 국적으로 나누는지 궁금해서 묻는거임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유전자는 국적별로 클러스터링이 가능하다 하플로그룹 검색해보고와도 되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가 말하는 의지라는건"동화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다면 충분히 가능함"이고,다만 저 자료에 분포되어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조상에게 전래되어온 습성을 버리지 않을 확률이 클 수 있다. 고로 유전적 차이로 동화가 불가능하다는 얘기에는 무리가 있다."라는게 내 입장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맞음. 이부분에선 나도 충분히 동의하지.그런데 조선의 특성을 버리고 일본인 평균정도의 문화나 국민성을 학습하고 그 문화에 동화할 수 있는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왜냐? 성격 메카니즘이라는 것은 일본 내에서도 수많은 종류로 스펙트럼이 다양하기 때문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니가 아무리 부정해도 과학적으로 클러스터링이 가능하다는것은 변치 않음. 몸이 근본적으로 바뀔수 없듯 정신도 마찬가지임. 몸과 정신을 구분하는거 자체가 인간이 고차원적인 사유를 위해 개념을 단순화한 것에 지나지 않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그것도 동의한다만, 이게 국가별로 나뉘는게 아니라니까?자국의 습성을 버리고 일본인의 일반적인 습관, 생활 사고방식으로 개정한것으로도 충분히 동화되었다고 볼 수 있지.왜냐하면 그 이상의 것들은 일본 내에서도 너무 스펙트럼이 크니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전체적인 생활습관 등은 대부분 비슷하다고 봐도, 디테일한 사고의 차이는 한 국가 안에서도 수많이 갈리지.그러니까 조선 종특정도는 버려도, 디테일한 유전에 의한 정신적 메카니즘은 일본인에게도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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