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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커플 유투브를 보며 지옥 같은 한국의 삶을 견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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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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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이 세 커플을 보면서 그나마 마음의 안식을 찾는다. 두 커플은 이미 결혼했고, 나머지 하나는 결혼예정.
한국여자는 너무 싸구려라서 도저히 같이 살 수가 없다. 변기에 똥 스크래치 내고도 수치심을 못느끼는 짐승이다.
그도 그럴것이 한국인 대다수는 노예의 피를 가졌기 때문이다. 수치심은 타자의 시선을 내연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변기에 똥 찌거기를 남이 보면 어떨까? 이런 사고를 못하는 족속들이다.
나는 극심한 이기주의자지만, 위에 나온 여자들이라면 희생을 할 수 있다.
결혼은 저 여자라면 희생을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 때, 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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蛆茶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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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답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