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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나오키에 나오는 은행원의 자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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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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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나오키에 보면


은행원들이 은행원의 자부심, 자긍심을 가지며


은행원의 마음, 직업에 대한 프로페셔널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을 보임.


이렇듯 일본 사회는 자기 직업에 대해


사명감을 느끼며 언제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려고 하고


그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 또한 갖고 있다는 것임.



그렇다면 과연 한국사회는 어떤가.


한자와 나오키에서 나오는


은행원의 자부심, 자긍심 이런 것을 이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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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곤조, 긍지, 수치심, 자긍심 등등 이런것들은 눈에 보여지지도 않고 남에 의해 확인되어지는것도 아니라서 한국인들에게는 있을수가 없는 속성들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인들에게 있는 속성들은 주로 어떤 사건, 상호작용 등으로 확인되어지는것들이 대부분임. 애초에 자기 자신으로부터 그런게 형성되지도 않을뿐더러 누가 알아주지도 않거나 이득같은게 없어보이면 그냥 필요없다고 여김. 기본적인 명예 긍지 이런것들도 생산성과 경제성의 논리에 따르기 때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개인적으로 난 이 드라마 몰입,공감이 안되더라... 마치 조선인이 싹싹하고 생긋하고 쾌활한 역할하면 어색하듯이... 일본인들의 보통 이미지와 너무 다르니... 그게 아무리 드라마라고 해도 몰입이 안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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