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징들은 유교식으로 국가를 부모에 비유하길 좋아하는데

혐한이 말하는 헬조센 담론이 아닌, 국뽕과 애국국까들이 떠드는 헬조선이란

aigo 아버지 살기가 힘듭니다. 라고 칭얼거리는 수준으로 보면 된다. 그냥 국뽕이다.

자국민을 학대하고 능멸하고 반일짓거리나 하면서 자국민을 어장관리하는

쓰레기같은 소한민국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하고 증오하는게 아니라 당장 자신을 살기 힘들게 만든

무능한 부모에 대해 그냥 섭섭하다. 힘들다라는 유교식 감정이란 거다.

그러니까 그러던놈들이 극소수가 탈조센에 성공해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에라이 저 빌어먹을 나라라고 비난하는게 아니라

이제 내가 이만큼 잘살게 되었으니 다시 부모님(소한민국)에 효도하겠nida라면서

현지의 pc충과 연합해서 반일지꺼리 하는것이 당연한 수순임

헬조선타령은 anti 한국이 아니라 한국 너무 사랑스러운데 지금 당장 힘들어서 섭섭하다 칭얼거리고 있지만 내가 성공한다면

타국에 가서도 한국에 효도하겠습nida. 임

조센식 유교 성리학 국뽕세뇌가 풀리지 않으면 평생 정신적 조센 노비상태를 면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