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년전에 일본열도랑 센반도가 땅이 이어져 있었고 센반도 남부지방에 조몬인들이 잔뜩 살고 있었음. 조몬인들은 문명시대가 되기 전까지 후선사시대로서 고아시아인으로서 문명의 건덕지를 상당히 먼저 꽃피운 인종인데 이런애들이 부족국가 수준이나 일본 본토 원주민으로서만 머물기만 하는건 말도 안되지. 삼한이라는 부족국가 시절부터 베일에 쌓인게 무척 많아. 이 때부터 북방쪽이나 한족의 야요이인들과 혼혈융화가 되어 있었고 중국인과 부여계의 대량유입의 어느시점에서 가야,백제,신라로 확연히 분단된게 분명. 삼한 부족국가 시절 이전부터 일본 본토는 이미 야요이인의 침략과 지배가 아닌 처음부터 센반도 남부지방에 있던 조몬인들과 야요이인들의 혼혈이 이미 기원전에 대량 이루어져 있어서 일본 본토에도 삼한처럼 성립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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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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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 신라라는 나라가 중국과 확연히 손을 잡고 졸렬한 짓을 했지만 백제,가야 이 두나라는 분명히 일본 본토의 소유에 가까운 위성국이나 제2국으로 봐야 함. 백촌강 전투의 일련과정을 자세히 알아보고 그 이전의 고구려 왕들이 씨부린 비문들을 보면 알겠고, 현대에서 자꾸자꾸 일본본토에 가까운 거대무덤이 발굴되는것만 봐도 알겠지만, 일본국이 백제의 신하국이나 하국이라는건 말도 안됨. 그리고 백제에 부여계가 대량 유입이 되었을 뿐이지.고구려에서 파생된건 헛소리에 불과. 애초에 한국사의 정식입장은 백제의 성립기원 자체가 불분명하다. <-- 이것이 정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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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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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백제와 고구려 멸망 후, 통일신라가 세워진 이후.....후삼국을 대하는 일본이나 발해와의 외교 등을 감안할 때 절대로 백제나 가야 왕조의 주축의 지배층이 일본을 성립했다고 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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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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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몬인들을 무조건 에미시 일족이라고 지칭하는 멍청한 반일국뽕들도 참 많은데 이것도 엄청난 개소리지. 아이누족 자체가 조몬인들의 후손이라는거다. 조몬인들은 1만년전에 센반도, 일본열도 전체에 우글우글 득실대고 있었다. 괜히 고아시아 인종이라고 부르는게 아니다. 에미시일족이든 아이누족이든 이들의 아득한 후손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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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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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몬인이 주축이 된 부족국가가 야요이 계통에 뭔가에 위협을 받은거라면 그건 고조선 성립의 한사군 시절일것이다. 즉, 쉽게 말해서 센반도 남부지방부터 한민족이라고 정의할 수가 없고 일본이나 왜의 기원이라고 정의해야하는게 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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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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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많이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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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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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많이 했다기보다는 이 쪽의 견해가 훨씬 더 자연스러워서 판단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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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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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국에서 발굴된 센징들이 다시 덮어버린 거대무덤도 굉장히 알고 싶다. 사실 한국쪽 언론에서 얼렁뚱땅 넘어가고 있는데 상당히 중요한 유적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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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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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에미시일족 부류는 센반도 남부지방에 원래부터 있었던 조몬인들이 오랜 세월에 거쳐서 대륙계와 혼혈된 애들이 아니라 일본 본토 쪽 홋카이도 쪽을 중심으로 대륙쪽 애들과 교류나 변화가 없었던 또 다른 조몬인의 파벌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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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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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쉽게 말해주면 부족국가를 탈피해서 발전된 조몬인들이 있는거고, 그것에 전혀 관계가 없는 부류가 따로 있었다는 거. 일본열도는 매우 길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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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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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기원전이라면 똑같은 부족국가 애들이니 국가로서의 정체성이나 단합은 제대로 없었을테니까....같은 조몬인이라도 어느 지역에 있느냐에 따라서 레벨차이가 심하지. 부족국가의 삼한도 마찬가지.... 이 시기는 북방쪽 부여계나 중국인들도 한참 자유롭게 유입되던 시기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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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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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백제가 완벽한 일본소유라고 볼 수 없는게, 신라의 사례처럼 아주 오랜 세월에 거쳐서 부여계나 한족계가 유입된 상태라 일본 본토국에게 배신을 때리지 않을거라는 보장은 없음. 물론, 그 시기 쯤의 일본도 이미 오랜 세월에 거쳐서 혼혈완료된 야요이+조몬인이라 인종적으로는 똑같은 수준이라고 봄. (물론, 현대 한국인과는 관계가 거의 없음) 다만, 신라가 당나라와 손잡고 고구려,백제를 괴롭히고 있던 시기의 백제국은 국력이 엄청 약해진 수준이라서 확연히 일본의 위성국이라고 봐야 함. 백촌강 전투에서 일본쪽만 대군을 파병했지. 백제의 정규군은 거의 없다시피 했을 정도였으니까. 말 그대로 백제부흥운동을 도울 뿐인 시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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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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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더더욱 쉽게 이야기 해주면 무슨 기마민족이 조몬인들을 괴롭혔다. 이것이 '이미 아~주 오랜 세월전부터 센반도 남부지방에 있던 조몬인들과 대륙북방쪽의 부족국가 전후 시기부터 '혼혈 완료된' 애들이 일본열도 북쪽에 자리잡았던 대륙쪽 애들과 교류가 없던 조몬인들을 제압했다. 그 소리겠지. 그리고 그 기마민족이 야마토국을 건국한거고 북일본쪽은 에미시 일족과 유사한 애들이 남아있던 거고 또 그 중간에 다른 계통의 조몬인들이 있었을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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