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현대 사회에 공교육은 있을 필요가 없다고 본다
작성자 정보
- 미시사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1 조회
- 9 댓글
본문
공교육이 필요했던 건 과거 문맹률이 높고
학교 외에는 교육 서비스를 접할 기회가 없었을 때나
통용되는 말이지.
지금은?
왠만한 교육 서비스는 인터넷으로 다 누릴 수 있고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어느 정도 수준의 지식은 다 갖출 수 있다.
오히려 공교육 특유의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감안하면,
집에서 온라인으로 교육 받는 게
더 삶의 질적으로 이득이라고 볼 수 있지.
공교육 시스템 자체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
공교육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지식은 사실상 전무하다고 할 수 있으며,
공교육 인성 교육 운운하는데
애초에 철밥통 노리고 선생된 새끼들한테
인성을 바라는 거 자체가 넌센스다.
공교육이 개인의 사회화에 기여한다는데,
싱가폴처럼 철저하게 성적으로 구분해서 반을 배정하는 거면 모를까
온갖 하층민 잡동사니들까지 같은 반에 몰아넣어
시정잡배 새끼들을 하루종일 접해야 하는 환경에서
사회의 안 좋은 면만 배우는 게
과연 교육적인 측면에서 무슨 도움이 될까 싶다.
더 심각한 건 공교육이
특정 정치 집단의 선동 도구로 이용된다는 것이다.
애초에 한국이야 학교가 국가 노예 양성 기관에 불과하긴 하지만,
선진국들도 좌빨 선생 새끼들이 학교에 침투해서
학생들한테 거짓 사상들을 주입시키고
10대, 20대들을 본인들의 표밭으로 만들고 있지.
실제로 미국 우파 언론에서 자국 공교육과 대학의 좌경화의
심각성에 대해 진지하게 논하고 있고
현 교육 시스템에 대해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는 실정이다.
공교육은 하층민들을 교화시키는 기관으로서 기능을 재조정하고
정부 차원에서 홈 스쿨링을 활성화시키는 게 맞다.
내가 한국에서는 애 안 키울 거긴 하지만
외국에 살면서 결혼해서 애 낳게 되면
꼭 학교 안 보내고 홈 스쿨링 시킬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9개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미시사가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jettison님의 댓글
킴취님의 댓글
미시사가님의 댓글
혼영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