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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일 짓거리만 안 해도 이 나라가 싫진 않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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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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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을만큼 먹었고 여러 나라에서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한건데
어느 나라든 비슷하다. 내가 사회생활 잘 하고 기술 있으면 어디서든지 대접받고 산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
그래도 대접을 어떻게 받을지는 내가 잘 하느냐에 거의 모든게 달린건 부정하기 힘들거다.
조센도 마찬가지다 내가 적당히 내 자리 잘 지키고 살다보니 아주 부당한 대접을 당한 적은 없다
일본에서 지낼 때와 비교하면 사람들 간에 예의가 없는건 확실한데 그 것 조차 그렇게 불편한건 아니다.
내가 이 나라가 극혐이라고 느끼는건 조센징들의 무례함이나 더러운 공기나 엿같은 운전습관 같은 견딜만한 요소 때문이 아닌 반일 때문이다
반일은 국뽕과 맞닿아 있다.
사실 조센은 개도국 수준의 문화와 경제력을 가진 주제에 세계3위의 대국인 일본을 만만하게 여기고 사사건건 시비걸며 물어뜯는다.
정치권은 반일을 이용해서 지지율을 높이고 사람들은 반일을 통해 기괴한 소속감을 키우고 있다.
마치 한국인이라면 반일하는게 당연한 것 처럼 사회가 인식하고 있다.
사회 전체가 미쳐있다. 집단 정신병이 퍼져있는 듯 하다. 이 문제를 개선하려는 이들 보다 반일정신병을 이용해먹으려는 자들이 훨씬 많다.
사실 조센에서 조센징으로써 사는게 그렇게 힘든건 아니다. 다만 이 이상한 정신병자들 틈에서 사는게 끔찍할 정도로 불쾌할 뿐이다.
문정부는 지지율을 끌어올리는데 반일을 적극 활용했다.
하지만 이 집단 정신병을 이용하는게 한국 정치인 뿐일까?
아베 일본총리도 지지율의 위기가 올 때 마다 조센을 살짝 자극하는 것으로 위기를 극복한다.
그러면 조센은 마치 생리중인 뚱녀마냥 히스테릭하게 반응하며 일본을 향해 정부와 국민이 하나가 되어 비명을 지르며 발광을 한다.
일본은 이 광기를 바다건너에서 지켜보며 저녁식사자리의 반찬거리로 삼고, 술집에서의 안주로 삼는다.
그게 아베 총리의 지지율 기반이 되고 문정부의 또다른 양식이 된다.
무한히 이어질듯한 혐오의 악순환은 조센징의 집단 정신병 치료가 없이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어느 나라든 비슷하다. 내가 사회생활 잘 하고 기술 있으면 어디서든지 대접받고 산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
그래도 대접을 어떻게 받을지는 내가 잘 하느냐에 거의 모든게 달린건 부정하기 힘들거다.
조센도 마찬가지다 내가 적당히 내 자리 잘 지키고 살다보니 아주 부당한 대접을 당한 적은 없다
일본에서 지낼 때와 비교하면 사람들 간에 예의가 없는건 확실한데 그 것 조차 그렇게 불편한건 아니다.
내가 이 나라가 극혐이라고 느끼는건 조센징들의 무례함이나 더러운 공기나 엿같은 운전습관 같은 견딜만한 요소 때문이 아닌 반일 때문이다
반일은 국뽕과 맞닿아 있다.
사실 조센은 개도국 수준의 문화와 경제력을 가진 주제에 세계3위의 대국인 일본을 만만하게 여기고 사사건건 시비걸며 물어뜯는다.
정치권은 반일을 이용해서 지지율을 높이고 사람들은 반일을 통해 기괴한 소속감을 키우고 있다.
마치 한국인이라면 반일하는게 당연한 것 처럼 사회가 인식하고 있다.
사회 전체가 미쳐있다. 집단 정신병이 퍼져있는 듯 하다. 이 문제를 개선하려는 이들 보다 반일정신병을 이용해먹으려는 자들이 훨씬 많다.
사실 조센에서 조센징으로써 사는게 그렇게 힘든건 아니다. 다만 이 이상한 정신병자들 틈에서 사는게 끔찍할 정도로 불쾌할 뿐이다.
문정부는 지지율을 끌어올리는데 반일을 적극 활용했다. 하지만 이 집단 정신병을 이용하는게 한국 정치인 뿐일까?
아베 일본총리도 지지율의 위기가 올 때 마다 조센을 살짝 자극하는 것으로 위기를 극복한다.
그러면 조센은 마치 생리중인 뚱녀마냥 히스테릭하게 반응하며 일본을 향해 정부와 국민이 하나가 되어 비명을 지르며 발광을 한다.
일본은 이 광기를 바다건너에서 지켜보며 저녁식사자리의 반찬거리로 삼고, 술집에서의 안주로 삼는다.
그게 아베 총리의 지지율 기반이 되고 문정부의 또다른 양식이 된다.
무한히 이어질듯한 혐오의 악순환은 조센징의 집단 정신병 치료가 없이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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