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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이 무르익어가면서 점점 더 심오한 차원에 이르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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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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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 같은 한국인의 팬이 된다던지..예를 들어 연예인..
어떤 한국인을 존경 한다던지
그런게 굉장히 신기한 감각으로 다가오더라..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오묘한 감각...
점점 혐한이 겉으로 분출되는 일종의 감정이 아니라... 마음 속에서 수행이 되어버린 느낌임.
마치 도를 닦고 있는 듯한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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