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이 점점 더 심오해져..제로의 영역에 다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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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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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을 보면 혐오스러운 걸 넘어서, 오히려 좀 신기하게 보이는 경지에 다다른다.
조선인의 미개한 행동에도 혐오감이나 그런 감정이 일어나지 않고
음..조선인이 언제나처럼 발광하고 있구나..
음..조선인이 도서관에서 큰 소리로 말하고 있구나..
음..조선인이 돈 문제로 실갱이 하고 있구나.. 등등
단순히 현상 그 자체로 보게 된다. 조선인이 조선인을 하고 있는거 뿐..
그리고 조선인이 말을 하고..걸어 다니는 것을 보면
마치 공장에서 찍어낸 사람의 형상을 한 무언가에..고장난 레코더를 이식해서..등에 태엽을 엄청 돌린 다음 풀어놓은
로봇 같은 느낌이 들면서... 굉장히 조선인 한명한명이 낯설면서도 약간은 신기하게 보여지게 된다.
어랏? 조선인이 말을 하네? 뭐 이런 ㅋㅋ
뭔가 인간 흉내내고 있는 그 무언가를 보는 느낌이 들면서.. 오싹 정도까지는 아니고
조선인 보고 있으면 오묘한 느낌이 듬
뭔가 빈 깡통에...인간의 영혼 비스무례한 무언가를 프로그래밍으로 심어놓은 느낌..
조선인이 하는 하나하나가 너무 겉껍데기스럽고 얄팍하고 깊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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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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