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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이민 국가를 표방하는 나라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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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시사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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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팀 멤버들 보면 백인들이 절대 다수네

프랑스는 사실상 아프리카 깜둥이 팀이 된 지 오래고
좆독일도 터키 이슬람 새끼들이 장악하고 있는 상태인데,
표면적으로나마 이민 국가를 표방하는 호주는
그래도 백인팀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이것만 봐도 프랑스, 독일이 다문화 사회라서
국가 대표에 유색 인종이 많다는 논리가
얼마나 헛소리인 지 알 수 있지

이런 게 진짜 국가 대표지
프랑스, 독일마냥 볼 좀 잘 찬다고
유색 인종 새끼들 죄다 귀화시켜 무려 국가 대표에 뛰게 할 거면
그냥 챔스를 보고 말지 뭐하러 월드컵을 보나?
단순히 축구 실력을 넘어서
각자 국가의 자존심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는 게
월드컵의 최대 묘미였는데,
프랑스, 독일 때문에 그 의미 자체가 퇴색됐고
그게 월드컵 인기가 날이 갈 수록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본다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같은 팀들이 진정한 국가 대표이지
프랑스, 독일은 그냥 유색 인종 새끼들이 개인 커리어 쌓기 위한
프로팀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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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네덜란드, 벨기에도 심각하더라 거의 절반이 흑인, 아랍계

미시사가님의 댓글

  • 미시사가
  • 작성일
네덜란드 vs 프랑스 경기에서 양쪽에 나이지리아, 카메룬 유니폼 입혀놓으면 아프리카 대항전이라고 해도 믿겨질 듯 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잉글랜드 포르투갈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동질감을 느낄 수 없는 국가대표가 무슨 소용인지 모르겠다

미시사가님의 댓글

  • 미시사가
  • 작성일
잉글랜드는 그래도 베컴, 오웬, 루니에서 지금의 케인까지 백인 선수들이 주축이 되어있지. 근데 프랑스, 독일은 아예 팀 컬러가 바뀌었다. 프랑스야 스쿼드에서 백인 선수 찾는 게 더 힘든 지경이 되었고, 독일은 본래 게르만의 힘과 피지컬로 승부 보는 팀이었는데, 터키 새끼들이 들어오고 나서 그 고유의 색채가 아예 사라졌다.

미시사가님의 댓글

  • 미시사가
  • 작성일
유색 인종들을 귀화시켜다가 쓰는 게 당장은 좋은 결과로 나타날 지 몰라도, 그게 결국 월드컵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극단적으로 월드컵의 존립 여부 자체를 위협하는 요소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한두명 섞여있는 거야 그렇다 칠 수 있는데, 그래도 어디까지나 팀의 주축은 자국 민족이 맡아야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호주에 뭔 백인이 많음? 당장 수비의 아지즈 베히치가 쿠르드계 터키인 출신이고 앤드류 나부트도 레바논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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