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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태왕비(광개토대왕비) 날조설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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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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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에 석회가 발라져있다는 사실을 근거로 한국학자들이 비문날조설을 제기함(최초발견자인 일본군장교가 범인이라는 설)
이에 대해 일본과 한국학자들 사이에 논쟁이 벌어지던중
어느 중국학자가 중립적인 위치에서 논쟁을 해결해주겠다고 현지연구를 시작
연구결과
석회는 현지의 탁본업자들이 작업의 용이를 위해 발라놓은것인게 파악됐고
비문해독에 최고의 석학들이 머리를 맞대도 2~3년의 시간이 걸렸는데
일개장교 한명이 단 한번에 비문을 해독하고 논란이 될만한 부분을 바로 캐치해 일본에 유리한 서술로 바꿔놓을수있는 능력이 있을확률은 극희박하다는 판단을 내림
하지만 그후에도 2021년 현재까지 개량한복입은 역사교사같은 애들은 비문이 날조됐다고 믿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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