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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금전적인 여유가 있고..블루투스 이어폰 생각하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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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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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6월 9일 발표 


발표 일주일 후 발매 예상하던데...


가격은 29~34만 예상 된다...



상당히 괜찮게 나오는거 같으니까 참고하길



현재까지 알려진 성능 사양


WF-1000XM4 features: IPX4 water resistant Speak to chat like the WH-1000XM4 Bone Conducting Sensor to help with speak to chat 360 Reality Audio (Apps like Tidal and Deezer) 8 Hour Charge with ANC on 12 Hour Charge with ANC off 24 Hour Battery total with ANC 36 Hour Battery total with ANC Off Quick charge buds in for 5 minutes gives 60 minutes of listening time Qi Wireless charging Usb C charging Smaller buds compared to WF-1000XM3 Smaller case compared to WF-1000XM3 About 280€ Price in Europe DSEE Extreme (upscales music) New V1 Chip New unit drivers Double Microphone sensor technology Bluetooth 5.2 LDAC support for high res music Automatic Wind Reduction Adaptive sound control(you can also set favorite places to set the sound control you want) Noise Cancelling L/R bluetooth connection Voice assistant Black and white colors



한마디로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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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블투이어폰은 가끔씩 귀에서 떨어지고 잃어버리기 쉬워서 비싼건 엄두가 안나는듯..지금 쓰는 3만원짜리 qcy 한짝 주머니에 넣고 세탁기 돌렸는데도 하자 없어서 눈물 흘리며 사용중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ㅎㅎ 워낙 기계를 애지중지 쓰는 스타일이라...갠적으론 잃어버린다는 것을 상정안해서..그냥 비싼거 사버림 ㅎㅎ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내가 술 좋아하고...굉장히 사교적인 인간이였으면 이런거 사기 좀 그랬을 듯. 오타쿠니까 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소니 기기 하면 십수년전 한창 mp3 플레이어 유행할때 썼던 립스틱 모양 기기가 생각난다. ui도 불편하고 디스플레이도 조그마했지만 휴대성+음질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었는데 가성비 좋고 동영상 되던 스펙좋은 기기보다 뭔가 더 기억에 남음. 그 조그만데다 도트도 보일정도로 화소 떨어지는 디스플레이로 앨범커버 보겠다고 전용프로그램으로 일일이 싱크 맞추고 했었는데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국내에선 바퀴라고 불렸었지 w 립스틱은 따로있고. 일본에서도 고키부리라고 부르진 않았던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소니가 mp3 플레이어 낸지도 몰랐음 ... 그냥 MD만 있었던 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워크맨 이름 달고 냈었음. 두개 써본듯. 세개째 쓰려다가 mp3플레이어가 사장되네 마네 하던 시절이라 안샀지. 갠적으로 그때 썼던 소니 기기들의 물리버튼의 감촉이 참 좋았음. 바퀴의 경우 휠이 달려있었는데 그거 팅팅 튕기는 맛이 좋았고. 난 요즘도 터치버튼 별로 안좋아하는데 스마트폰으로 일원화된 시대인데다 각종 가전제품도 터치패널 위주로 나오는 시대라 뭐 별수없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위에서 립스틱 했을때..뭔가 했었는데...갑자기 번뜩 생각났음. 생각해보니 내가 립스틱 그거 썼었음 ㅋㅋ 삼성 꺼였던가? 그랬을텐데 ㅋㅋ 그당시 정말 인기있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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