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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스즈메 문단속 본 갤러 있으면 상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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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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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나 오글거리는거 잘 못참고...


날씨의 아이라는 애니는....도중에 보다가 도저히 못버티고 중간에 나왔거든?



혹시 이 애니도....날씨의 아이랑 많이 비슷하냐? 


남주가 자꾸 동정 찐따 같은 언행을 한다던지...아니면 도쿄 와서 촌놈이 놀라는 거 넣는다던지....




아니면 약간 억지스러운 감동전개나 교훈이나 그런거 있음..?



봐서 괜찮다면 한번 보려고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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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냥 전형적인 씹덕물 순화, 미화버전이라니까 이 새끼 작품이 다 그려. 님도 관객수 같은걸로 왜 그렇게 휩쓸리나 ? 애초에 신카이 마코토라는 놈 자체가 맘에 안드던데... 이번에 또 개센징들에게 구걸했지 . 센징들 자기들 아니면 일본아니메가 돈을 벌지 못할거라고 이런 망상을 할 수 있게 자꾸 굽신굽신거림 . 솔직히 저번 슬램덩크도 옛날 슬램덩크에 비하면 그림에 박력과 진지함이 결여되어 있었다 . 구작 슬램덩크는 작화는 박력있고 괜찮은데 TV판 모션이 대다수라서 좀 구린 뱅크씬이나 그러한 반복, 어설픈 동작은 많았음. 이번에 새롭게 나온 슬램덩크는 컴퓨터기술답게 격렬한 움직임은 그럴듯하지만 정적인 상황이나 캐릭터들 모습을 보일 때는 작화 수준도 과거작에 비해 박력이 없고, 먼가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강하게 받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흑흑 그렇군...ㅠ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작품이라는 걸 많이 안봐서 줄거리나 플롯만 봐도 감을 전혀 못잡는 듯 . 교훈, 메세지 그딴게 있겠냐? 그냥 인트로, 트레일러 영상만 봐도 알텐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런데 왜 이딴게 5백만이나 간거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인종, 중국인종 인식에 아무런 가치가 없음. 그냥 월트디즈니, 어벤저스, 미야자키 하야오, 귀멸의 칼날, 체인소맨 이렇게 이해하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보통, 인싸의 경계에 있는 애들이 아무생각 없이 많이 보는거고 부화뇌동의 일종일 뿐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 새끼 작품 자체가 그냥 씹덕물을 인싸들 보기좋게, 속일 수 있게  순화 시킨거 뿐이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열 중에 생략했지만 한국인종이 만든 겨울왕국이라고도 생각하셈. 개나소나 아무생각없이 겨울왕국 빠는것처럼 생각하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애초에 ' 너의 이름은' 부터 스즈메의 문단속보다 일본 본토 인싸에게까지 핫했었는데 스즈메의 문단속이 한국에서 5백만 관객이라고 대수고 의문인가 ? 님같은 의문논리면 '너의 이름은' 부터 빨아야겠지? ㅋ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 어떤 씹덕물 매체든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만화판이랑 ' 너의 이름은' <-- 이것은 씹덕물이 아니라서 괜찮아 ^  ^' 이 딴 병신 밈이 된지 오래임. 얼마나 개돼지들의 인식에 가치가 없는지 잘 비유하고 우회적으로 까는 부분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대표적으로 '늑대아이' ' 시간을 달리는 소녀' 도 그래. 이런건 또 씹덕물이 아니래. 특히 늑대아이는 대충 유튜브 영상으로도 좀 봐라. 늑대요괴가 어느 여대생을 임신시켜서 산모의 고통을 겪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내가 보기에는 이게 얼마나 우습고 폭소스러운지 아냐? 그래서 얼마전에 무슨 늑대요괴관련 상업지, 떡인지도 비유한거야. 그냥 님이 개돼지 인싸들과 가깝게 작품이라는 걸 골고루 많이 보지 못한 유형이기 때문에 전혀 감을 못잡는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게다가 스즈메의 문단속도 판타지 요소가 많은 편임. 이것이 또 얼마나 카모플라주 (별것도 아닌데 그럴듯하게 개돼지들을 착각하게 만드는 장치 ) 를 할 수가 있는데  ww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미야자키 하야오는 그래도 시대상의 다양한 컨셉 ( 헤이안시대, 야마토 시대, 1차세계대전 , 단카이세대 바람의 나우시카나 창공의 라퓨타 같은 판타지세계관) <-- 이런식으로 다양하게 소재를 다뤄서 평가를 할 수 있지만 신카이 마코토 이 새끼는 그런것도 아니고 내가 밑에 언급한 lain 같은 강렬한 시대를 예측하고 관통하는 그런것도 없고 그렇다고 건버스터스러운 SF공상물도 아니고 그냥 쿄토 아니메의 빙과 같은 아니메를 좀 더 순화시킨것에 불과하다. 아니, 오히려 작품성 측면에서는 ' 빙과 '가 이새끼 작품보다 더 좋을지도 몰라 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쿄토 아니메의 빙과는 그래도 일본의 전공투 세대를 다루고 그 노인이 그것을 회상하는 장면이 나오기 때문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다 왠지 복불같어.....신카이마코토 꺼는.....그리고 클리쉐 투성이.....그리고 이새끼 동정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남주에 자기를 투영하는거 같기도 하고...여러모로 전형적인 밸 없는 일본인상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무엇보다 이 놈 감성 자체가 깊지가 않고 얄팍하다보니까...작품 수준도 감동을 이끌어내는 게 얄팍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위에 오타가 있음.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만화판.아니메판 전부 ~ 아니메판의 히로인의 용모는 좀 더 성숙한 편이지만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인 역겨운건 둘다 똑같음 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냥 단순한 씹덕물을 순화시키고 눈속임 하는것에 불과하다 . 게다가 신카이 마코토 이 작자 자체부터 저번에 뜬금없이 세월호 언급, 상습적으로 한국인종에게 구걸과 굽신거림을 보면 절대 좋아할 수가 없음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답답하네. 이런 정도면 기생충 영화는 왜 안봤음 ? ㅋㅋㅋㅋ 개돼지들이 명작이라고 하잖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는 이태원 클라스도 안봤고..오징어 게임도 안봤고...명량도 안봤고 기생충도 안 봤음. 혐한 컨셉 지키겠답시고 억지로 참은게 아니라....정말 그냥 한국 컨텐츠 자체에 관심이 없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날씨의 아이는 님이 오글오글 거리는게 당연하지. 좆카이 마코토 작품 중에서 가장 씹덕 농도가 강력하고 솔직했으니까  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진짜 도저히 못버티겠어서....30분도 안돼서 나왔어.... 자꾸 도쿄 무섭다 도쿄 무섭다 이지랄하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럼 너가 보기에..이 작품 평타 수준의 작품도 안되냐? 평타만 되도 한번 봐볼까 생각중인데...오글거리는 것만 없으면 되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냥 보지말라니까 ? 왜 자꾸 볼려고 하노 ????? 신카이 마코토라는 작자부터 재수없는 놈인데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뜬금없이 세월호 언급, 상습적으로 한국인종에게 구걸과 굽신거림을 보면 절대 좋아할 수가 없음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스즈메의 문단속 배경이 한국의 남양주시를 모티브한거라는 영상도 있는거 같다 w w w w 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짜피 티켓은 공짜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서 이거 까는애가 생각하는 명작이 뭐냐 또 총몽? 공각기동대? 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원령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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