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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영화 보니까 지금 홍콩 사태는 자업자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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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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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홍콩 영화 특징이


백인 악당 (주로 영국인)이 명, 청 같은 고대 중국 왕실 보물 같은 거 탈취해가면


성룡 홍금보 원표 같은 정의의 사도 중국인 청년들이 백인 악당을 혼내준 뒤


되찾은 중국 왕실 보물을 중국 정부에게 기증하고 끝난다.


이제 와서 중국 정부가 악당이고 백인들이 정의였던 걸 꺠달으면 뭐 하냐 떠난 기차인데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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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미국이 떠난후의 센징도 곧 그렇게 될것...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다 센징은 중화의 품에서 오히려 더 행복할지도모른다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그러네. 그런 스토리 많이 본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느 나라나 흔한 레파토리인듯. 웃긴건 서양영화에서조차 금발백인 악역으로 두는 패턴 많음

오늘꾼꿈님의 댓글

  • 오늘꾼꿈
  • 작성일
맞아 ㅋㅋㅋ 북경특급만 봐도 주성치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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