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후쿠자와 유키치의 요마악귀 지옥국 평가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4 조회
본문
후쿠자와 유키치 (1835년 1월 10일, 일본 - 1901년 2월 3일) 대스승 후쿠자와 유키치 그는 에도막부 시절에서 태어나 蘭学(난학)으로 서양학문을 배우며 일찍히 선진문물을 수용하여 옹졸하고 미개한 중국의 사상에서 벗어나 위대한 서양사상과 학문을 받아들여 일본의 근대화를 지도하였던 근대화의 선구자였다. 그의 천재불후의 명언들은 지금도 지식인들의 심금을 울리며 미래를 보는 거울이 되고 있는데 특히 조선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미개한지 그 본질을 정확히 꿰뚫어보고 있었다. 특히 갑신정변 실패 이후 자신의 제자였던 김옥균을 비롯한 개화파 지식인들이 조선왕조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당하자 이에 분노하여 더더욱 조선을 혐오하게 되었다. "조선은 아시아 주 중의 하나의 소야만국으로 그 문명의 정도는 우리 일본에게 까마득히 미치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설사 그쪽에서 내조하여 속국이 된다 할지라도 기뻐할 것이 못된다." "조선국은 사지가 마비되어 스스로 움직이는 능력이 없는 병자와 같다." "조선이란 나라는 본래 논할 가치가 없는 나라다." "(조선은) 학문을 받아들이기에 부족하고 그 병력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조선 인민은 소와 말, 돼지와 개와 같다." "조선인의 완고, 무식함은 남양의 미개인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조선은 요마악귀의 지옥국이다." (이미 그 당시에 헬조선임을 간파함 ㄷㄷㄷ) "조선인들은 최근 문명의 기본적인 관념을 모른다. 무식한 국민들과 유교사상에 배불러서 부패한 나라다." "조선은 부패한 유생의 소굴로서 위로는 뜻이 없고 과단성 있는 인물들이 없고, 백성은 노예의 환경에 살고있다." (마치 지금의 현실을 예언한듯) "조선은 상하 모두가 문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학자는 있지만 다만 중국의 문자만 알 뿐 세계정세는 모르고 있다. 그 나라의 질을 평가하자면 글자를 아는 야만국이라고 하겠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