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흔히들 간과하는 게 있는데 일본은 조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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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시사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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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수세의 입장이었다.

고구려가 당시 야마토의 영향권에 있던 반도 남부를 노리면서
야마토와 고구려 간의 전쟁이 시작 되었고,
일몽 전쟁 때 고려가 몽골과 연합하여 일본을 침략했으며
(고려 새끼들이 치졸하게 일본이 입조 안 한다고
몽골한테 고자질해서 전쟁이 일어난 거),
세좆 때도 이씨 조센이 먼저 쓰시마를 침공해서
일본의 심기를 건드렸지.

일본이 정부 차원에서 조센을 제대로 공격한 건
일명 전쟁 정도 밖에 없는데,
이 때 조센이 쳐발린 게 임팩트가 워낙 커서 조센징들이
"aigo 쪽바리들이 우릴 때렸습nida"
"uri는 평화를 사랑하는데 피해를 입었습nida"
이 지랄하며 허구한 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대지만,
역사적으로 선빵을 날린 쪽은 오히려 조센이었다.

일명 전쟁도 일본이 명나라 치게 길만 내어달라고 했는데
조센징들이 중화 주인님을 배신할 수 없다고 설치다가 쳐맞은 거고.

항상 조센징들이 먼저 일본의 심기를 건드리며 깝치다가
일본한테 제대로 한 방 얻어맞고 피해자 행세하는 게 일반적이었지.
지금도 조센징 새끼들이 주제 파악 못 하고
틈만 나면 일본의 심기를 건드리는데,
조만간 일본한테 호되게 당할 일이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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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문구는 그 반도 그 유사국가에 해당하는 명언인 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쓰시마 침공은 도대체 무슨 깡으로 한거지 ㄷㄷ...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미시사가님의 댓글

  • 미시사가
  • 작성일
관군이 쓰시마 민병대에 쳐발리고 도망쳤던 게 개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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