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전 워킹데드 찍을 때부터 한국 인지도 꽤 올린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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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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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이라는 할매가 상탄 미나리라는 영화의 주연인물인줄은 몰랐네 ㅋㅋ
한국놈들이 의도한 것이든
피씨새끼들이 의도한 것이든
아니면 단순히 본인이 열심히 한것이든
스티브 연 이놈도 워킹데드에서 꽤 한국코인 좀 올려댔지 ㅋㅋ
작중에서 데릴이라는 인물이 '중국인 주제에 깡다구 좋은데? ' 이러니까
' 나 중국인 아님, 나 한국인' 이 지랄대사가 아직도 눈에 선명하다 www 그 당시 김치도 주변 동료배우들에게 막 선물로 주고 그랬다지? ㅋㅋㅋ
근데 3년전인가? ㅋㅋ 욱일기 벨트 좀 찼다고 한국인종들에게 욕쳐먹던 거 같은데
그 때 진짜 억울할 정도로 한국놈들에게 개욕쳐먹었던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나리라는 영화에서 주연배역에서 열심히 하는 거 보니
본인이 국뽕인지, 애국국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피씨들이 판 깔아놓은 곳에서만 일하고 돈버는 놈이라고 추정
하여튼, 지금은 많이 시들었지만 워킹데드가 11년~6년전까지만 하더라도 꽤 핫했던 작품이라서...
아무튼 '한국' 한국인' 이라는 인지도를 꽤 올렸던 배우지. 이놈이 ㅋㅋㅋ
작중에서 양년배우랑 애인도 되고 베드신도 찍고 아무튼 오징어 주제에 분수에 넘치는 역할을 많이 연기했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