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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년에 착공해서 1965년에 완공된 밀라노대성당의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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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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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년에 착공을 시작해서 1965년에 마지막으로 출입구가 완성된 밀라노대성당

근데 이것도 100% 완성된건 아니고 아직 미완성된 부분들도 있다고함

장인들이 기존의 작업물을 물려받으며 완성시킨
수세기에 걸친 장인정신이 담겨있는 걸작품이라봐도 무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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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한 가문이 계속해서 맡은 건가요 아니면 당 대 유명한 장인들이 물려가며 맡은 건가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ㄴ후자입니다 그리고 한때 나폴레옹이 성당의 건축을 후원했다는점도 흥미로운부분이죠ㅎㅎ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그렇군요 알렉산더 나폴레옹 히틀러 등등 정복군주들이 예술에 흥미를 느끼는 사례가 많은 것 같네요.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진짜.. 사람의 영혼이 건축물에 스며들은 것 같다.. 너무 멋지다.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인류의 능력과 인내심에 경외감을 갖게 하던 이런 작품이 더이상 안나온다는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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