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조선 여고생들의 대화. 작성자 정보 ㅇㅇ 작성 작성일 2021.05.21 21:34 컨텐츠 정보 152 조회 4 댓글 본문 .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4개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5.21 21:37 뭔가 저게 훨 나은 듯 뭔가 저게 훨 나은 듯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5.21 21:38 근본없는 민족으로서는 오히려 저게 더 진보적인 느낌 근본없는 민족으로서는 오히려 저게 더 진보적인 느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5.21 23:05 요즘도 도피유학 갔다온 반푼이들중에 저런식으로 말하는 센징들 있는데 그때도 저런식의 허영심이 있긴 있었을듯. 지금이야 미디어가 발달해서 그런 사람 재수없다고 까대니까 잘 안하지만 저땐 그런것도 없었으니 뭔가 앞서가는 트렌드 취급 했을듯 w 요즘도 도피유학 갔다온 반푼이들중에 저런식으로 말하는 센징들 있는데 그때도 저런식의 허영심이 있긴 있었을듯. 지금이야 미디어가 발달해서 그런 사람 재수없다고 까대니까 잘 안하지만 저땐 그런것도 없었으니 뭔가 앞서가는 트렌드 취급 했을듯 w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5.23 11:02 ㅋㅋ 게이야는 뭐고 ㅋㅋㅋ ㅋㅋ 게이야는 뭐고 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5.21 23:05 요즘도 도피유학 갔다온 반푼이들중에 저런식으로 말하는 센징들 있는데 그때도 저런식의 허영심이 있긴 있었을듯. 지금이야 미디어가 발달해서 그런 사람 재수없다고 까대니까 잘 안하지만 저땐 그런것도 없었으니 뭔가 앞서가는 트렌드 취급 했을듯 w 요즘도 도피유학 갔다온 반푼이들중에 저런식으로 말하는 센징들 있는데 그때도 저런식의 허영심이 있긴 있었을듯. 지금이야 미디어가 발달해서 그런 사람 재수없다고 까대니까 잘 안하지만 저땐 그런것도 없었으니 뭔가 앞서가는 트렌드 취급 했을듯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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