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992년 일본여고생들을 소재로 다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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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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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andora.tv/view/yeosj7777/4437059#2470704_new


이곳에서 볼 수 있는데



25살 차이나는 친구 아버지와의 연애 (원조교제가 아닌 진짜 결혼을 전제로 한), 여고생끼리의 동성 성관계 (레즈비언 행위), 중년남자교사가 여고생 제자에게 SM강요, 정신지체아인 노가다꾼 아저씨와 성관계, 변태 아저씨에 대한 여고생의 접사행위


포르노처럼 성기가 적나라하게 나오지는 않지만


지금봐도 엄청난 별에 별 에로장면이 다 나옴. 참고로 음지작품이 아니라 양지작품으로서 당시에 꽤 팔렸던 작품임.



만일 이런게 한국에 나왔다면


한녀들이 당장 혜화역에 가서 이 비디오물품을 박살내고 이걸 만든 감독과 배우들에게 법적제재를 할것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략 1천만명 정도가 몰릴거라고 생각.



기안84가 그린 아주 사소한 묘사만으로 작가를 매장시킬려고 할 정도의 암센징들인데


만일 , 이런게 한국에 나왔다면 진짜 상상이 안간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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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참고로 저 주연 배우들 중에서 2명 정도는 미성년자였음. 그래서 이 2명의 배우는 당시, 미성년자라 그런지 벗는 장면은 없음. 벗거나 에로묘사를 직접적으로 하는 배우는 다 20대 초반 여배우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벗지는 않았지만 이런 작품에 주연으로서 연기했다는게 중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여고생 주연 역할이 4~5명인데 그 중에 2명 정도가 진짜 여고생이었다는 소리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자기 친오빠에게 자기 팬티를 벗어 줘 자위하게 만드는 장면도 있구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것도 자기 엄마 보는 앞에서...그래서 엄마가 뭐하는 짓이니?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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