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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의 일본에 대해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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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왕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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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의 일본에 대해 생각해봄.
미국이 원자폭탄 터트려야 굴복할 정도였다면
일본이 그만큼 대단한 나라였다는거.
일본은 황제에서 신하 , 사령관, 장군들, 무사들 , 국민들에 이르기까지 철저히 상명하복이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이끈다고 믿었음.
한국은 요동 정벌 하라고 군사 주면 그 군사로 뒤통수 때리는 장군이 있었고 ,
왕에게 충성바치는 장군은 죽도록 고문시켰음. 신하들은 당파싸움과 지들 잇속 챙기기에 여념이 없고 수령방백아전들은 부정부패비리로 나라를 좀 먹었음.
이런 나라가 2차대전 당시 일본 보고 낄낄거리며 비웃는 것도 참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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